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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무서워서 그냥 미룬 느낌입니다.
당장 내년 대선때 보시죠. 대선후보마다 신공항 공약낼거에요.
TK쪽 입장에서는 박근혜가 몽니라도 부릴수 있는 지금 반드시 확정지어야 할테지만
PK쪽 입장에서는 친박으로 대표되는 TK인사가 실각하고 PK가 잡거나, 야권에서 잡아도 표를 위해서 재추진 하기는 쉽죠.
그냥 몇년 밀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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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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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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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는 이미 몇 번 속아서 더 이상 안속죠. 서병수도 공항 짓겠다해서 당선된건데 이미 소용 없단거 다 까발려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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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도 일부러 백지화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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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이 가능했다면 김포를 먼저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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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확장이 아니라 신공항이야기가 나온게 아니에요. 확장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