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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권도장에서 발바닥 맞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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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2 19:40:01 조회: 4,66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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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살이라 말 조금 하는 수준인데..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엄마한테 말해줘서 물어봤더니

 

발바닥 맞았다는군요..

다른 친구들은 손들고 있었고 우리 아들만 맞은듯합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일주일에 두세번 한시간정도 놀다오는 개념인데..

 

이걸 문제 삼아야할까요..

아님 그냥 넘어갈까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5살이 뭘 안다고 폭력을 쓰나요..
저라면 당장 그 체육관 안보냅니다.

    6 0

당연 안보낼겁니다..

그 관장에게 따져야하나 고민중입니다.

    0 0

아이가 큰 고통을 호소했거나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물어보시고
(폭력이 있었으면 큰일이니까요)
그정도는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셔도 될거 같네요

    2 0

발바닥 살짝 맞은정도 같습니다.
아이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그 학원은 안보내려구요

    1 0

애매하네요 이거 전후상황 파악잘하셔야할듯

    3 0

아이가 말을 잘하면 괜찮은데..
한참 배우는 단계라 정확히 표현을 안해서...
쉽게 머라 못하겠네요..ㅠ

우선 학원은 그만 보내려구요

    0 0

.

    0 0

저도 이해가 잘 안갑니다
어느정도 훈육은 필요한데..
왜 그랬는지 참.;;

    0 0

요즘 뭘해도 폭력은 안됩니다.
한마디해야죠...
5살이면 그냥 놀러갔다가 오는건데

    1 0

동네 친구들 전부 같은곳에 다녀서 보냈는데..
딱히 뭘 배울꺼란 기대는 안해요..ㅎㅎ

그냥 안보내려구요..

    0 0

어떻게 된건지 일단 파악부터 하고 나서 엎어버리든 뭘하든 하셔야 할것 같네요. CCTV 같은거 있을테니까 보자고 하세요.

    3 0

학원이라 cctv는 없을듯합니다
일을 크게 만들 생각은 없는데..
와이프랑 이야기해보고 한번 관장을 만나볼까 그냥 안가는걸로 끝낼까 고민중입니다.

    0 0

발바닥 톡! 치는 수준일지도 모르죠

    2 0

강도가 문제가 아니라...
손 안대고 해결할수 없었나... 생각이 들어서요.

    1 0

성인되고 나서 태권도장 다녀봐서 아는데요
정말 쎄게 멍들 정도로 때리면 문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넘어가셔도 될거같아요~~
애들 맞는거 보면..
차라리 다리 찢는게 더 고통스러워 보였어요...
전 오히려 그렇게 관장님이 훈육해주셔서
애들이 인사도 잘하고 예절바르다란 생각 들더라구요.
전 나중에 애 낳으면 꼭 어렸을 때 운동시켜야겠다간 생각들었어요. 정말 예절바르더라구요.
그렇게 혼내는게 예절교육의 하나라고 생각들었어요~~
님도 너무 심려치마세요.

    12 0

훈육은 찬성하는데...
그 방법이 꼭 매를 들어야하나라는 고민이에요..ㅎㅎ

다른 친구들은 손들고 있었다는데..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0

발바닥 체벌이면 적당하고 괜찮은 방법이구만..
다른 아이들은 그쪽 아이만큼의 잘못은 안했나보죠~애 말만 듣고 섯부른 내아이 감싸기는 오히려 애 망치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네요.

    0 0

태권도 발차기에 쓰이는 미트로 때리는 수준이면
좀 소리땜에 놀라기는 하겠지만 전혀 아프진 않습니다
매로 때렸으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3 0

미트든 손이든 매든..
안때리고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서요..ㅎㅎ

    0 0

5살 아이에게 폭력을 가르쳤네요.

    0 0

아이는 별로 신경쓰는거 같진않은데..

전 쫌 그렇네요.. 기분이..

    0 0

관점이 다르겠지만
발바닥 때린 걸
폭력이라고 표현하기가 자연스러운가요?

    0 0

아이가 느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6 0

아직 의사표현을 정확히 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고민이네요..ㅠㅠ

    0 0

저라면 사범과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저도 태권도도 다녀봤고, 아이들 피아노레슨도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태권도 못가게되었을때 어떤 느낌이 들지를 생각해보시구요.
아이가 괜찮으면 괜찮은겁니다. 왜 그런일이 있었는지는 관장 또는 사범들과 대화를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7 0

솔직히 믿음이 좀 안가서요..

우선 안보내 보고 가고 싶다하면 다시 보내보렵니다..

    0 0

5살이면 충분히 자기의사 표현 가능합니다
전후사정 모르면서 부모 감정으로 판단하지말고 아이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9 0

정말 어렵네요 ㅠㅠ

    0 0

애 안보낸다 하면 애가 난리날거같은데요 ;;;

    2 0

물론 가고 싶다면 보내긴 해야죠..

지금은 물어봐도 딱히 좋다싫다 이야기는 안하고 딴소리만 합니다..

    0 0

걍 내일부터 나가지 말라보세요.. 가겠다고 하면 보내고 아니면 안보내면 되니까요.

    2 0

댓글보니 저런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멍이들정도로 세게 맞은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차분하게 왜 그랬는지부터 물어보는게 순서인거 아닌가요. 부모 입장에서는 고작 다섯실이니 뭘 배우기보다는 놀이터에서 놀고오는셈 치고 보낸 것일텐데요. 하지만 체육관은 놀이터가 아니고 교육하는 곳입니다. 사범의 행위가 아이의 잘못에 비해 과한것인지와 같이 벌을 받은 다른아이와의 차별은 없었는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아이들도 자신이 잘못해서 혼나면 잘못한줄은 알지만 같은 잘못인데도 체벌에 있어서 차별이 있으면 그걸 더 속상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아이가 혼나고 왔다 해서 무조건가서 뒤집어 엎겠다는 위험힌 생각을 가진 분들은  그게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인지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되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일이 쌓이면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아이들 교육이 힘들어지고 결국 피해는 내 아이에게 돌아옵니다. 체벌은 폭력을 정당화 하기때문에 가장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하는것이지만 이미 체벌이 이루어 졌다면 체벌이 정당하고 적당한 수준이었는지부터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33 0

직접만나 정황을 봐야죠.. 뭔가 더 말하고싶은데 가치관이 다를수있으니..
라고 방금 썻다가지웠는데.. 공감합니다

    0 0

그정도로 말을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서요..
5살이라곤해도 생일이 늦어 이제 말 배우는중입니다.

그 사범이 말하는걸 다 믿어야할지도 의문이구요..
그렇다고 우리 아들은 세세히 표현은 못하는 수준이고..

답답할 따름이죠

    0 0

다섯살난 아이이면 성인과같이 의사표현을 세세하게 하지못해서 답답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의사가 없는것이 아닌 표현할수 없는 수단이 없는것이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간단하게 예 아니오로 답할수 있는 질문들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시도해보는건 어떠신가요?

    0 0

그 질문을 통해서 얻어낸 정보가 발바닥을 맞았다 정도입니다.
그 이상은 대답하기 싫어하고 딴 이야기로 새버리구요
딱히 끈질기게 물어볼 상황도 아니라고 판단했네요

우선 안보내보고 아이가 가고 싶다면 그때 이야기 해보렵니다

    0 0

소유님 의견에 적극 공감!해요.

    0 0

아직 의사표현도 제대로 안되는 아이를 벌써부터 학원 보내야 하나요?

저는 초3부터 도장 다녀봤는데 제 경험상
그때쯤 아이들 워낙 말도 안 듣고
교육을 위해선 말만으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몸으로 하는 교육인데 발바닥 때리는 정도야 약과죠.
우선적으로 아이가 어떻게 느꼈는지
무서워서 다시 안 가고 싶어한다거나...
그런거부터 파악하시고나서 학원 찾아가도 안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찾아가셔도 그 정도 체벌 못 마땅하다면 보내지 마시라고 할테지만요.
애가 잘못했을시 매를 가지고 발바닥 몇대 때린 정도는 체벌수위가 엄청 낮다고 생각됩니다.

    6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한대도 안 맞는 곳을 보내고 싶네요

태권도 배우러 가는게 아니라 한시간정도 뛰어놀다 오는 수준입니다

    0 0

그럼 태권도 도장을 보내지 않으셨어야죠...
뭔가 말이 안 맞는 행동을 하신거 같습니다.
그냥 뛰어놀다 오는 수준을 바라시면서 태권도 도장이라뇨.

제 기억에 저는 월요일 체력단련, 화요일 미트차기, 수요일 정신수양, 목요일 샌드백차기, 금요일 대련. 이 커리큘럼으로 대략 배웠던거 같은데.
물론 체벌과 대련을 동급으로 놓을수야 없지만
엄연히 태권도 도장은 신체적 접촉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체벌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라 생각되지만.
태권도 도장이라는 특수한 환경하에
애들끼리 장난도 심해지고 사범들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도 많이 생겨
간단한 체벌은 아예 없을 수가 없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엉덩이나 여타 부위를 때린 것도 아니고...
발바닥 몇대 때린 정도는 글쎄요...
제 경험상 그 정도도 안 하면 아예 애들 통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한시간 정도 뛰어놀다 오는 수준을 원하시면
태권도 도장은 안 보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4 0

태권도 도장에서 5~6세 미취학 아동이 어떤 커리큘럼으로 활동을 하는지
우선 알아보시는게;;
그런 시스템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유아체육활동 시스템으로 돌아가요;;
처음 보낼때부터 그렇게 이야기 들었구요

대련이나 동작을 배우지 않아요..

    0 0

도장에서 따로 미취학 아동들만 모아서 가르치는건가요?
그렇다면 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겠군요.
근데 일반적으로 도장에서는 약간의 체벌은 하지 않나 싶습니다.
당연히 미취학아동은 그러지 않아야 할거 같지만
도장마다 다른 것이기도 하고...
그 도장의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드시면
안 보내셔야 할거 같네요.
체벌이 싫으시면 그 도장에 보내지 마셔야죠.

    0 0

.

    0 0

강도가 심한건 아니라 그냥 넘어갈까 하네요
다만 전 안보내는걸로...

아무래도 우리아들 동네 친구들도 안 보낼꺼 같긴 합니다

    0 0

댓글 쭈욱 읽어봤는데요.
글쓴님께서는 전후 사정을 떠나서 매 자체를 안맞는 곳에 보내고 싶어 하시는 듯 하네요.
그럼 이런 저런 고민하지 마시고 안보내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4 0

솔직히...좀 글네요.
우리아들 동네 친구들도 안보낸다니
5살 한창 귀여울때기도 하지만 한창 말안들을 나이기도 합니다.
살짝이라도 맞은게 속상하셔서 안보내시는 건 본인 마음이지만
좀 지나치다는 자각은 하셨으면 합니다.

    2 0

제가 가라마라 하겠습니까...
친구가 맞는걸 본게 찜찜해서 그 아이 부모님이 안보내는거겠죠..

제 어떤점이 지나친건가요?

전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이가 맞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안보내겠다고 결정한건데..
지나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도장에서 깽판을 부렸습니까
선동해서 다 보내지말자고 했습니까..

이 댓글보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0 0

님 윗 댓글을 보세요.
그럼 저건 무슨 의미로 쓰신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도 댓글 쭉 보다보니 기분이 좀 그렇지만
개인마다 느끼는 건 다르니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합니다.
제가 볼땐 좀 지나치신 것 같아요.
근데 본인 돈 내고 보내시는 거고 불쾌하면 안보내시면
그만인거죠. 저도 원글님의 그런 결정이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하지만 왜 꼭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런저런 의견 들으실려고 글 쓰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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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제보하시고

당장 형사고소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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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아이 안보내는 선에서 끝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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