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물론 이러한 사안에서'만' 말이죠ㅠ

적절한 비유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이 사안만 봐주세요ㅋㅋ 적절하지 못한 비유는 논점을 흐리는 주범입니다

잘못 뿌려진거요? 그건 전적으로 그쪽 회사 입장에서만 봤을때 잘못 뿌려진거죠 구매자 입장에선 전혀 잘못 뿌려졌다고 생각할 근거가 없습니다.

이벤트 원 글 보고 왔습니다 그런 내용 없습니다 저도 그런 내용 봤으면 이런 말 안합니다 누구 한 명이 글쓴 것까지 제가 알 수는 없네요 이벤트 자체가 정상적인 공식 앱으로 구동되어 신뢰를 제공했다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가격 잘못 올린 것도 지켜져야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잘못 올린거 그냥 보내달라고 화내는 게 욕먹는건 누구나 봐도 그 가격이 아닐때 욕먹는겁니다 이건 누구나 봐도 지급되는게 아닌가요? 글쎄요 예전에도 오케이캐쉬백에서 이런 미리줌 지급 이벤트 했었고 충분히 신뢰가 쌓이는 상황인데요? 뭔 맞지도 않는 비유를

저기요 판매자 취소 시키면 엄청난 페널티 부여 받아요;; 그리고 애매한 딜같은것도 하나의 계약이고 계약은 지켜져야하는게 근본 원칙입니다 그냥 님이 생각하시는대로만 말하시면 안되죠ㅋㅋ

가격 오류딜이라는게 도대체 어떤 기준 말씀하시는거죠?ㅋㅋ 가격 오류딜이라는게 제가 말씀드린 누가봐도 그 가격이 아닌 사례 아닌가요? 저도 그러한 사례에 대해서는 판매자에게 억지로 요구하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거랑은 달라요 자꾸 엮지 마세요

아니요 신뢰 유뮤에 따라 계약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 오류 딜은 누가봐도 그 가격이 아니기때문에 신뢰 형성이 아니기때문에 계약 성립 주장은 억지로 받아들일수 있죠 하지만 이번 건은 공식 앱을 통해 구동되었고 이전에도 이런 이벤트를 했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원글에서 신뢰도 언급했는데 다 안읽으시고 그냥 무작정 엮으시는지 모르겠어요

네 3천은 일부 지급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2천 포인트는 구매자 입장에선 누가봐도 정상 맞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지급 이벤트 있었고요 앱도 정상적으로 구동되었는데 비정상적인걸 억지로 받으려 한다고 몰아가네요 전 그게 화나는겁니다

길길이 화냈다는건 님이 판단하신거구요 전 정당한 항의를 했고 그쪽에서도 맞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항의 없이 다른 분들께서도 이러한 사례가 있다는걸 알았으면 해서 올린겁니다 님이 왜 마음대로 판단하세요ㅋㅋ

증여도 하나의 계약으로써 지켜져야합니다 뭐 어쩔수 없긴 하죠 제가 뭐 어쩌겠습니까

맞습니다 우리가 뭐 누구나 아닌것 같은걸 억지로 달라하는게 아니잖습니까? 근데 왜 윗분은 가격 오류 사례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둘은 전혀 다른데 맞지않는 비유를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