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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랑 곽도원이 마을 골목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려는 곽도원을 가지말라고 잡는 장면 있잖아요
그 장면과 동시에 일본인과 교차편집으로 나오고 일본인이 나를봐라 귀신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있지 않냐? 뭐 이런 대사가 나오고
곽도원이 자기를 붙잡은 천우희를 보고 깜짝 놀라 부들부들 떠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기억하는게 맞다면 이런거 같은데..
천우희는 마을 수호신이라는데 결국엔 귀신이 아닌거에요?
일본인 대사랑 겹쳐보면 귀신이면 곽도원을 잡을 수 없다.. 라는 얘기같은데
근데 곽도원을 잡을때 천우희 손 색깔이 혈색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놀랐나 싶었구요
하도 여기저기 심어놓은 의미가 많다고 하니까 저건 뭔가 싶은데..
황정민을 공격해서 내쫓고 하는거 보면 저는 귀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뼈와 살이 있다? 그럼 귀신이 아니다?
..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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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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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씬에서 교차편집은 동시에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별개의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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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성 있는 내용을 교차로 넣었다고 생각하니까 이게 왜 앞뒤가 안맞을까..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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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PlasticMach님의 댓글 Fantast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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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가 곽도원 손을 붙잡는 부분에서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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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본인이 말한 귀신은 뼈와살이 없다는 연관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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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PlasticMach님의 댓글 Fantast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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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나를봐라 귀신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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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곡성이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하지만 감독의 연출은 최악이라 생각하는게 그냥 개연성 이런거 다 무시하고 관객들에게 혼란만 주기 위한 연출을 해놨어요. 뭐 하나 명확한 게 없고 그냥 그럴 것 같다 추측하는 게 다죠. 여운이 남는게 아닌 보고나서 이게 뭔 의미였지? 하고 찾아본 영화는 곡성이 유일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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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아무 그릇(사람 몸)이나 들어갈 수 있다는 중의적인 뜻일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