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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슈크림빵이 너무 먹고 싶은데 근처에는 프차빵집밖에 없어서 그나마 투썸이 낫겠다 싶어 몬스터슈를 사먹었거든요. 근데 먹어보니 맛도 그닥 크림쪼끔 재료 아끼는게 보여서 엄청 실망했어요. 3천원이 넘는 돈값 전혀 못하더라구요.
시간내서 백화점 들러 비어드 파파서 엄청 쟁여들고 앉아 한 4개쯤 까먹다가 이러면 안되지 싶어 참았습니다. 근데 오랫만에 사먹는데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네요. 크기보고 깜짝!
거기 슈크림도 맛있지만 크로네 추천 많이 합니다. 파이가 쫄깃 고소한게 정말 맛있어요.
남은거 내일 다 먹어치우고 다이어트 해야겠습니다.
시간내서 백화점 들러 비어드 파파서 엄청 쟁여들고 앉아 한 4개쯤 까먹다가 이러면 안되지 싶어 참았습니다. 근데 오랫만에 사먹는데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네요. 크기보고 깜짝!
거기 슈크림도 맛있지만 크로네 추천 많이 합니다. 파이가 쫄깃 고소한게 정말 맛있어요.
남은거 내일 다 먹어치우고 다이어트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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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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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직도 있나요? 안 먹어 본 지 10년은 넘었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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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아직 있을지 확신은 못했었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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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강원도 가는쪽 휴게소에서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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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근데 작아졌어요ㅜㅜ 옛날엔 바닐라빈도 더 많았던것 같은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