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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쪽이었던거같은데
보증금도 안내고 이사전날 청소핑계로
열쇠만 스리슬쩍받아 이사들어가버리고는
버팅기고사는. .주인이열받아서
문짝도 떼어갔는데도 가리고 사는데
경찰이와도 딱히해줄수없고
소송통해야만 된다던. .
그런식으로 전전하며 사는 거 나왔던거같은데
기억나시나요?ㅠ
혹시그게 대략언제쯤이었는지 혹은
몇회쯤일지 혹은 제목이뭐였는지. .
아시는분있을까요? ㅋㅋ
갑자기 그거찾아보고싶은데 못찾겠네요ㅠㅎ
보증금도 안내고 이사전날 청소핑계로
열쇠만 스리슬쩍받아 이사들어가버리고는
버팅기고사는. .주인이열받아서
문짝도 떼어갔는데도 가리고 사는데
경찰이와도 딱히해줄수없고
소송통해야만 된다던. .
그런식으로 전전하며 사는 거 나왔던거같은데
기억나시나요?ㅠ
혹시그게 대략언제쯤이었는지 혹은
몇회쯤일지 혹은 제목이뭐였는지. .
아시는분있을까요? ㅋㅋ
갑자기 그거찾아보고싶은데 못찾겠네요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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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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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이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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