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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뚫고 퇴근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찝찝하네요
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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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4 17:51:35 조회: 21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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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지 밑단에서 무릎 아래까지 젖으면서

 

꿉꿉한 전철타고 서서 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찝찝해집니다.

 

빨리 집에 가서

 

밥먹고 티비나 봐야겠어요.

 

다들 즐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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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지가 젖어서 다리에 달라붙은채로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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