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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만해도 멀쩡히 온수 나와서 신경안썼더니
결국 일욜에 얼어버렸더군요.
찬물도 나오고, 난방도 돌아가서 배관만 살리면 되겠다 싶어서
아까 밤 늦게 보일러실에(무려 밖에 얇디 얇은 철문+유리로 시공된 외부 공간에 노출되있는)
드라이기 틀어놓고 왔더니
한 2,30분 지나서 온수가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배관 안터지고 무사히 온수가 나와서 기쁩니다.
내일 목욕탕가야하나 걱정했는데...
허나. 역시 외부 골방에 설치된 공용 세탁기는 여전히 얼어서 물 안빠진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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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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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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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께 열선있냐고 물어보니 열선은 없다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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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로 살리시다니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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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재는 되어 있는데, 그게 뭐 글케 두껍지도 않고, 원체 외부에 노출되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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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기 40분해서 녹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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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답은 드라이기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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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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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물 빠지는곳이 얼은듯 해서 어찌할지 고민이에요.낼부턴 날 풀린다니 낼 봐서 드라이기 다시 밀어넣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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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울때 자기전이나 외출시 온수 약하게 틀어놓는게 안 얼고 좋습니다. 수도비, 가스비 조금 아낄려다가 배관 얼어 터지거나 사람 부르면 훨씬 손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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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하게 틀어놓으니 다행히 온수도 안돌아가서 그렇게 두고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