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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네 분식집. 무등 분식에서 점심을 자주 사먹었던 제가 글을 써봅니다
2010 여름이였습니다 .
저는 그당시 시험을 준비하니라 집앞에 무등도서관이라는 곳을 주말마다 다니며 공부했었습니다 .
무등 도서관 정문앞에 무등분식이라는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 현재는 수까페로 바뀌었습니다
빵꾸난 하얀 런닝고를입고 목에 수건을 두루고 땀을뻘뻘 흘리시면서 연신 튀김을 튀겨내는 아저씨가 계셨죠 .
그 아저씨가 수지 아버지셨죠 . 가게 안쪽에는 미스에이로 데뷔한 수지의 사진과 미스에이 브로마이드가 붙어져있었구요 .
사장님 딸래미가 미스에이 수지라면서 왜 이렇게 고생하십니까 ? 라고 물었는데
아직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돈을 벌어다주는건 아니라고 튀김 더튀겨야한다고 그러셨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분식점자리 철거하구 수까페로 수지까페가 생기더군요 .
시간이 더흘러 튀김 튀기던 아저씨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일이며 대한체육회 태권도 일이며 공사가 다망하게 바쁘게 사시더군요.
그리고 수지가 30여억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기사를봤네요.
잘키운 딸하나가 아버지 인생까지 역전 시켜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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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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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튀김 튀기던 튀김 아저씨가 용인대 태권도 선수 출신이고 태권도 공인 6단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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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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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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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잘생겼어요 아줌마가 별로고 ... 운좋다기 보다도 유전자 잘받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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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잘 키워서 나온건 아니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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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절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제가 못난겁니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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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을 잘 키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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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최고테크를 탓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