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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건물주 됐다는 글을보고 ...
수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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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5 13:35:28 조회: 1,64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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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네 분식집. 무등 분식에서 점심을 자주 사먹었던 제가 글을 써봅니다  

 

2010 여름이였습니다 .

저는 그당시 시험을 준비하니라 집앞에 무등도서관이라는 곳을 주말마다 다니며 공부했었습니다 .

무등 도서관 정문앞에 무등분식이라는 분식집이 있었습니다 . 현재는 수까페로 바뀌었습니다

빵꾸난 하얀 런닝고를입고  목에 수건을 두루고 땀을뻘뻘 흘리시면서 연신 튀김을 튀겨내는 아저씨가 계셨죠 .

그 아저씨가  수지 아버지셨죠 .  가게 안쪽에는  미스에이로 데뷔한 수지의 사진과 미스에이 브로마이드가 붙어져있었구요 .

 

사장님 딸래미가 미스에이 수지라면서 왜 이렇게 고생하십니까 ? 라고 물었는데

아직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돈을 벌어다주는건 아니라고 튀김 더튀겨야한다고 그러셨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분식점자리 철거하구 수까페로 수지까페가 생기더군요 .

 

시간이 더흘러 튀김 튀기던 아저씨는 광주 유니버시아드 집행위원일이며 대한체육회 태권도 일이며 공사가 다망하게 바쁘게 사시더군요.

그리고 수지가 30여억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기사를봤네요.

 잘키운 딸하나가 아버지 인생까지 역전 시켜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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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 튀김 튀기던 튀김 아저씨가 용인대 태권도 선수 출신이고 태권도 공인 6단이던데요...

    3 0

네 알아요 .
동네에서 태권도 체육관하다 망하고 분식집 하셧던거예여 .

    0 0

태클은 아니지만
잘 키운 딸보다는
운좋게 이쁘게 나온 딸이 맞지 않을까요? ㅎㅎ;;

    1 0

아저씨가 잘생겼어요 아줌마가 별로고 ... 운좋다기 보다도 유전자 잘받은 케이스 
수지 남동생도 멀쩡하게 생겼어요

    1 0

유전자가 잘 키워서 나온건 아니니까요 ㅎㅎ

    0 0

저희 아버지도 절 열심히 키우셨습니다 제가 못난겁니다 ㅜ

    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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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을 잘 키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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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최고테크를 탓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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