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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이랑 통화해봤어요.
 
초코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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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8 16:46:27 조회: 49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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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자면 긴데...

작년 5월에 30만원 가량 주고 캣휠(고양이용 쳇바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당시 무상 보증기간은 1년이었구요.
근데 작년 연말부터 바퀴가 지지대에서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해서 올 3월 as 요청을 했고, 업체 사장님이 고치기는 했는데 미봉책이었습니다.
당시 새로운 금형을 떠와서 시험 삼아 저희집에 테스트 한 건데 아예 바퀴가 안 굴러가서, 그냥 이탈현상은 없고 소음은 심해지도록 임시방편을 해주시고는 제대로 해결을 못 해줘서 너무 죄송하다며 곧 신제품이 나오는데 나오는 대로 교환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검색해보니 홈페이지와 업체명은 바뀌었고 신제품도 보완돼서 이미 판매 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전에 전화드려서 교환 건 기억하시냐 했더니
뭐 이러저러 하게 됐고 제품 가격도 비싸지고 해서 교환도 못 해주고, 그냥 그대로 쓰셔야겠다더군요.
방법이 없대요.
신제품은 40만원 정도로 제가 구매했을 때보다 10만원 가량 인상됐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소보원에 문의를 해보니,
무상 보증 기간 동안의 일이면 교환 환불까지 가능하다고, 상담사분 본인이 직접 업체 사장과 대화해보겠다고 하시네요.

지금은 상담사분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사실 이 업체가 말 바꾸기를 전에도 한번 했어서...
그땐 저한테 8만원인가 환불해 준다고 했다가 그냥 입 닫고 있었던 적도 있거든요. 그때는 심지어 제가 컴플레인 건 것도 아니고, 카페에 나 이거 산지 얼마 안 됐는데 할인행사 하네 아이고 아쉽다 뭐 이렇게 글 쓴 거 보고 자기가 먼저 1:1 대화 걸어서 그 금액만큼 환불해준다고 그랬던 건데...;;

그 사람에게 의무는 아니겠지만, 자기가 먼저 나서서 했던 약속을 안 지키는 버릇들은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대표랑 전화했을 때도 교환이 불가능하다면 이러이러한 부분이라도 as해주시면 안 되냐 했더니 그냥 직접 하라는 식으로 나오고...
뭔가... 참... 허허...

암튼... 소보원에는 처음 전화한 건데 일이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구두가 아닌 문서가 좀 남아있었으면 좋았을걸 그랫네요.

그래도 소보원에서 어느정ㅇ도  조율은 해주니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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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원짜리도 아니고..

맘먹고 사셨을텐데.. 너무하네요 진짜

막말로 시제품 판매해놓고, 나중에 교환약속까지 해놓고..

이제와선 나몰라라 하는거네요..

업체명까지 바꾼거보니,

피해자가 더 있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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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지금 연락왔는데 ㅋㅋㅋㅋ 업체에서 너무 잡아떼네요 ㅋㅋㅋㅋ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그랬었는데 애초에 부품만 교환해주기로 한 거라 그랬다 그러고. 이게 as 해주면서 원래 처음 살 때보다 소음이 심해진 거고, 자기도 교체해주면서 이렇게 하면 이탈은 안 하지만 소음은 더 심해진다고 했는데, 원래 그 제품은 소음이 심하다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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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에서도 글봤는데 참.. 말뿐인 as기간이네요. 장사꾼들 말바꾸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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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자기도 고양이 키우고 고양이 좋아한다고 그러면서 말만 번지르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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