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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길냥이들 대부분 무늬도 있고 그랬는데...한달전쯤에 정확히는 우리집 반경으로
하얀 고양이가 돌아댕기더라고요..
근데 얘는 참 희한한게 얌마, 훠이.. 또는 발구름을 해도 도망을 안가고 도도하게 쳐다만
보더라고요...희한한 놈일세...그러고 말았는데...
오늘 나가다가 보니까 앞집 차 그늘진 곳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으면서 저와 눈이 딱 마주
쳤는데 거리가 엄청 가까웠습니다.
근데 깜짝놀랐는데 오드아이 인겁니다..
한참을 서로가 보는데 진짜 눈동자가 우리가 흔히 보는 그런 색이 아니라 너무 영롱하고
아름다운 거에요...
왼쪽은 고급진 분홍? 오른쪽은 에머랄드 쪽빛? 진짜 너무 이쁘더군요.
근데 그래봤자 길냥이 인데도 도도하기가 말도 못합니다.
키워보고 싶었습니다..진짜 눈이 너무 아름다웠어요...전단지도 못본거 보면 어케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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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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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 탄 냥이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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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니까 당연히 사람손 탄 냥이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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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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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한달정도 된거 보니 터줏대감인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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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청 귀엽겠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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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를 그렇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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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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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에 오드아이면 페르시안 고양이같은데 누가 키우던거 유기한거 같네요 아님 도망쳤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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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를 가진 고양이가 유전적으로 청각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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