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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통자식들은 크면 효도할게요
라고 마음먹고 실행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는 솔직히 그런 마음이 도통안생기네요..
제일 큰 이유가 대화가 통한적이 거의없어요..
- 제가 우울증 올때나 기분나쁜일 생겨도 신경을 안쓰고요
- 약간 싫은말만 하면 (됐어,그만해)이렇게 무마하고요
- 얘기가 오고가고 딱 한번이면 끝이고요..
- 제일 심각한문제는 사이비에 빠졌어요
~ 그 이후로 점점 멀어지고있네요..
뭔가 진중한얘기나 고민같은건 좀 들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ㅡ
점점 사이가 나빠지다가 이젠 거의대화를 안하게되네요..
라고 마음먹고 실행하는경우가 많은데
저는 솔직히 그런 마음이 도통안생기네요..
제일 큰 이유가 대화가 통한적이 거의없어요..
- 제가 우울증 올때나 기분나쁜일 생겨도 신경을 안쓰고요
- 약간 싫은말만 하면 (됐어,그만해)이렇게 무마하고요
- 얘기가 오고가고 딱 한번이면 끝이고요..
- 제일 심각한문제는 사이비에 빠졌어요
~ 그 이후로 점점 멀어지고있네요..
뭔가 진중한얘기나 고민같은건 좀 들어줬으면
하는데 말이죠.ㅡ
점점 사이가 나빠지다가 이젠 거의대화를 안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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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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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완벽할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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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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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 모르겟지만 독립 ㄱㄱ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