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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홈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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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2 12:06:47 조회: 48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회식을 한다는데...

 

팀 단합은 아닌것 같고...

 

위에 분이 새로 부서를 맡으시면서 대면식 같은 분위기 같습니다.

 

매일 보던 사람이라 새롭지도 않은데 뭣이 중하다고...

 

기본급 삭감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회식을 강행하는 이유는 뭘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8월달에 울릉도갑니다... 금, 토, 일 휴일 전부 반납이고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지만 안된다고 열예없다면서
가족여행 전부 취소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밤 11시까지 잠실에서 모여서 영화 1편보고 새벽 4시 30분에
버스대절한거 타고 배타러 간답니다 ㅠ 잠실 출발도 본부장님 집앞이라서 결정됬다네요 ...
그나마 회식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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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ㅠ 다들 가기 싫어하는 눈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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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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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이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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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대단한 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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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님에 비하면 저는 운이 좋은 편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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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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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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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야근이 훨 낫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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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장 환자는 힘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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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식을 꼭 갑니다. -_-

가서 회식비 왕창 나오게 해서 회식수를 줄여버리고 있습니다.

동료들이랑 1인당 10만원을 먹는걸 목표로 해서 1-2년 하니까
회식 횟수가 확 줄어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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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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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합심하지 않으면 힘들겠지만 좋은 방법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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