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야옹님의 댓글

 

키야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사람님의 댓글

 

어떤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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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래빗님의 댓글

화이트래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4

몇백만원씩 주고 당한 피해자가 합의해야되는 돈뿌.. 저정도면 운영자가 경찰에 신고해야될 정도인데 나몰라라~ 돈뿌는 책임회피할것이고 당한 피해자만 억울한거죠.

몇백만원씩 주고 당한 피해자가 합의해야되는 돈뿌.. 저정도면 운영자가 경찰에 신고해야될 정도인데 나몰라라~ 돈뿌는 책임회피할것이고 당한 피해자만 억울한거죠.

부뚜님의 댓글

부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4

진짜 망해가는군요 ㄷㄷ

진짜 망해가는군요 ㄷㄷ

주유님의 댓글

주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5

파밍 당한사람이 많군요 ㄷㄷ

파밍 당한사람이 많군요 ㄷㄷ

새벽에보는MLB님의 댓글

새벽에보는ML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6

제가 요청했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기꾼이 나쁜놈이라지만 그렇게 당하고도 계속 붙어있는거 보면 그리 불쌍한 기분도 안드네요

제가 요청했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리 사기꾼이 나쁜놈이라지만 그렇게 당하고도 계속 붙어있는거 보면 그리 불쌍한 기분도 안드네요

사랑하개님의 댓글

 

사랑하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15

망했네요

망했네요

한강돼지님의 댓글

한강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22

정말 큰 문제 터진건데 자유게시판에서는 평소처럼 흘러가는게 섬뜩합니다.

정말 큰 문제 터진건데 자유게시판에서는 평소처럼 흘러가는게 섬뜩합니다.

녹색정원님의 댓글

녹색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24

이거 보고 생각나서 알렉사(트래픽 순위사이트) 들어가보니...
1주전까지 매일 10계단씩 뛰어오르던 딜바다 순위가 1주일째
160위권에서 정체군요. 반면에 1주일전 17위까지 떨어졌던
돈뿌의 한국순위는 13위까지 회복했습니다.

이쯤 되면 개돼지 발언의 교육부 관리. 억울해 하겠네요.
진실을 말하면 짤리는거냐...이러고 있을듯. 그 게으르고
짠돌이인 고사장이 알바 대거고용은 절대 안했을텐데...
자발적 노예들이 구름처럼 겹겹으로 쌓여있군요. --;

이거 보고 생각나서 알렉사(트래픽 순위사이트) 들어가보니... 1주전까지 매일 10계단씩 뛰어오르던 딜바다 순위가 1주일째 160위권에서 정체군요. 반면에 1주일전 17위까지 떨어졌던 돈뿌의 한국순위는 13위까지 회복했습니다. 이쯤 되면 개돼지 발언의 교육부 관리. 억울해 하겠네요. 진실을 말하면 짤리는거냐...이러고 있을듯. 그 게으르고 짠돌이인 고사장이 알바 대거고용은 절대 안했을텐데... 자발적 노예들이 구름처럼 겹겹으로 쌓여있군요. --;

릴케의장미님의 댓글

릴케의장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2:40

이미 뽐뿌의 실명 인증된 회원정보(ID 및 통신사 회선 정보등)가 해킹되었고

이것이 유출되었는데

이 정보가 파밍, 보이스 피싱 등 신종 사기범들에게 공유된 상황인것 같아요

이러니 구매자가 아무리 실명 및 계좌의 이름 대조등을 해 봐야 소용이 없죠

해킹된 개인정보와 파밍이 만나면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죠

이래서 기업들은 보안유지가 비용이 아닌 고객 유치와 고객 신뢰에 대한 유지 비용이라 생각해야 할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기업들은 거의 없거나 대기업

뽐뿌는 정말 심각한 사태입니다

외부 기관에서 경고 및 권고사항 조치등을 해 줘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가 사건 사고 발생한 것이고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린것이죠

이미 뽐뿌의 실명 인증된 회원정보(ID 및 통신사 회선 정보등)가 해킹되었고 이것이 유출되었는데 이 정보가 파밍, 보이스 피싱 등 신종 사기범들에게 공유된 상황인것 같아요 이러니 구매자가 아무리 실명 및 계좌의 이름 대조등을 해 봐야 소용이 없죠 해킹된 개인정보와 파밍이 만나면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죠 이래서 기업들은 보안유지가 비용이 아닌 고객 유치와 고객 신뢰에 대한 유지 비용이라 생각해야 할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기업들은 거의 없거나 대기업 뽐뿌는 정말 심각한 사태입니다 외부 기관에서 경고 및 권고사항 조치등을 해 줘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가 사건 사고 발생한 것이고 이미 판도라의 상자는 열린것이죠

siphe님의 댓글

 

siph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7-16 13:04

크... 범죄 사이트...

크... 범죄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