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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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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2-02 21:25:07
조회: 35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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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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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되면 어쩔려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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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위험이 없는 집에 살아서 다행이에요...
그냥 놓고 가라고 아예 써붙여놨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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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코앞이라 택배물량이 미친듯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평소에 그런거 아님 참으시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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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에는 진짜 물량 감당 못해서 그럴꺼에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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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평소에도 자주 그래요
그것도 거의 대부분의 택배회사가...

그냥 두고가는택배
문 두드리고 가는택배
초인종만 누르고가는택배
그냥 경비실에 두고가는택배-_-;;;;
종류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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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라리 놓고 가는건 괜찮은데 아기때문에 노크해 달라는 스티커 붙여놨거든요 아기 자는데 노크소리 들려서 살짝 나가보니까 왜 대답안하냐고 승질 부리는 아저씨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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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항상그래요ㅜ
그리고 한방중에 배송완료했다고 문자오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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