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녁거리로 치킨 같은거 사려고 갔는데
8시쯤 갔더니 슬슬 정리를 하더라구요
치킨은 다 10% 할인 붙어있고
피자는 2500원인데 3개시 6천원이라구요
피자 앞에서 2개 살까 3개 살까 고민하고 있으니 아줌마께서 '3개 사면 6천원이니 3개 사요'
하시더라구요
고민하다 오늘 저랑 여자친구랑 하나씩 먹고
내일 아침으로 하나 먹으려고 3개 샀는데
계산할 때 보니 7,500원이 찍히더라구요
셀러분께 얘기하니 거기서 스티커 받아와야한다고
고객센터 가서 환불하고 다시 계산하시라네요
그러기엔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냥 왔는데
ㅜㅜ아줌마
가져가란 말만 하더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산하러 가면서도 '따로 뭐 안붙여도 되나?' 싶기는 했는데
아줌마가 아무 말 없기도 하고
이렇게 사는건 처음이라 알아서 일정시간부터는 전산시스템에 올라가는가 했는데요ㅠㅡㅠ
|
|
|
|
|
|
댓글목록
|
|
원래 붙이고 파는데 뭔가 실수한듯// ㅋㅋ |
|
|
그런건가봐요뮤ㅠ |
|
|
새로 붙여주실텐데.. 깜박하신듯.. |
|
|
ㅠ.ㅠ하나괜히샀어유 |
|
|
아주머님께서 붙였는줄 착각하셨나보네요 ㅠㅠ |
|
|
그런거군욤 ㅠㅠㅠ |
|
|
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붙였어야 하는데... 귀찮이즘이 승리했군요. |
|
|
당햇음돠ㅜㅜㅜ |
|
|
2마트 1승..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