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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래닛63 후기
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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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8 21:12:28 조회: 1,21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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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길 수 있는 글로써, 바쁘신 분은 한 줄 요약을 읽으시면 됩니다.

 

지난 '엄마'님이 올려주신 티몬 꿀딜로 6장 구입했었구요.

그 중에 2장은 지인한테 선물하고, 나머지 4장은 가족끼리 지난 일요일(18일) 다녀왔습니다.

5년 전부터였나... 어머니가 63빌딩 63빌딩 노래를 부르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는 소풍이나 견학으로 다녀왔으니까 좋겠다. 나는 언제 가보나~" 이러셨습니다.

뭐 비싼 가격도 아니고 바로 결제를 결정했지만, 최대 구매 수량이 2장이라 휴면 아이디까지 깨워서 주문했습니다.

 

일단 의정부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차량은 녹양역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지하철타고 5호선 여의나루역으로 갔어요.

여의나루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마을버스 11번로 환승하고, 세 정거장만 가면 63빌딩입니다.

30분마다 셔틀버스도 있다는데 환승이용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 없이 마을버스 타는 게 낫더라구요.

63빌딩 1층에 갤러리아면세점이 위치하고 있어, 길가에 관광버스와 중국인들이 엄~청 많아요......

회전문을 통과 후 들어가시면 따로 티케팅하실 필요 없이 받으신 모바일 티켓으로 바로 입장 가능 하십니다.

저는 기다리다가 지쳐서 직원한테 물어서 바로 입장했네요.ㅜㅜ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아트63과 헷갈리지 마시고, 줄을 잘 서서 입장하셔야 해요. 

매표소 근처에 아트관이 있어 다 거기로 줄 서시는데 대부분이 입장하기 전에 깨닫고 다시 아쿠아플래닛63으로 줄 서십니다 ㅎㅎㅎㅎ

더욱 주의해야 할 점은 받으신 모바일 바코드 쿠폰에 "주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관리자로 문의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써있다면 발송오류로 고객센터(1661-1063)에 전화하셔서 재발송 받으셔야 합니다.

구입한 6장 중 4장이 오류로 땀 뻘뻘 흘리며 그 앞에서 전화해서 발송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오류 바코드 받으신 분들은 미리 재발급받으세요...

 




 

 

이제 후기입니다.

전반적으로 크기와 종류 모두 작고 적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코엑스 아쿠아리움, 제주 아쿠아플래닛에 비하면 원룸같은 느낌입니다.

꼼꼼히 살펴봐도 30~40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정가가 25000원인데, 정가에 봤으면 엄청 돈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한줄요약

만약 데이트나 애기들 데리고 나들이 나갈 생각이시면 아쿠아리움은 크게 기대하지 마시고, 바로 앞에 한강 공원에 가셔서 피크닉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불만

1. 타 아쿠아리움처럼 어둡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집에 와서 카메라 확인해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어서 또 한 번 실망했습니다.. 헝헝 ㅠㅠㅠ

그렇다고 플래시는 터뜨리지마시고요.. 물고기들 놀라요...ㅠㅠ

2. 전반적으로 공간이 좁기 때문에, 애기들이 뛰어다니면 답이 없습니다.

또한 유리창 앞에 걸쳐앉을 수 있을 만큼의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애기들이 올라서서 뛰어다녀서 제대로 구경도 못합니다.

그리고 애기들과 물고기를 함께 사진에 담고 싶은 건 알겠는데 10컷은 넘게 찍는 부모님들 엄청 많습니다.

뒤에 엄청난 줄이 있고 그 수족관 관람을 기다리는데 절대 앞으로 안가요..

결국 거기 못보고 지나쳐서 갔다가 나중에 다시 가서 봤습니다. 외국인들이 하는 불평도 다 들려요.

애기들 데려가시는 부모님은 타 관람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즐거운 관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람 이후


제가 성수동에서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가던 감자탕집이 있는데...

엊그제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네요.. 도착 후에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줄을 30분을 넘게 섰거든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제 맛집을 또 뺏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대 하지 마세요...

니모와 도리는 귀엽더군요..

물론 러블리즈만 하겠습니까만..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게시글은 기억이안남고 미주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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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이 기억에 안 남는게 어딥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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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와 연계해서 애들 보여주는 용도죠.. 리뉴얼은 했겠지만 80년대 중반에 오픈한곳이라 한계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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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소풍으로 갔을 때는 왜 그렇게 넓어 보였을 까요?ㅎㅎㅎ
아직 아재는 아닌데... 아닌데...아닌데........
전망대 올라가는데 10500원이라고 들어서 바로 한강공원으로 슝~했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유람선이 14000원이라는 소리에 바로 성수동으로 슝~했구요...
돈은 어차피 아빠가 내는데 왜 아까운지... 차라리 그 돈으로 좋은 데 가서 밥먹는 게 낫다라는 지론이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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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서울...참 막상 부모님 오시면 갈 곳이 없어요
주말에 차라고 끌고 오시면 어휴....
주차 할 곳찾느라 고생하고
비싸게 보고 먹는데 뭔가 내돈 아닌데 아깝고 죄송스럽고~
63빌딩 아쿠아는 걸러야 겠네여 감사해영 ㅋㅋㅋ

    1 0

진짜 갈 데가 없어요...
어디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데이트할 때는 그렇게 갈 데가 많더니 지금은 가족에 올인하는 솔로인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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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일산도 똑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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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래닛 제주가 엄청 큰거였군요...
진짜 좋았었는데..주차장도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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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성수동 그 감자탕집에서 자주 먹는데 왜 나왔지? 라는데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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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진짜 맛있었어요...
지금은 영 별로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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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별로고 예전에 맛있엇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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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묻히는 안타까움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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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흘러가는 대로 쓴 글이라 괜찮아요ㅎㅎㅎ
다만 데이터 생각해서 리사이징 하는 수고는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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