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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728232947925
항공사 협력업체 직원이 비행기 수하물을 옮겨 싣는 작업을 하면서 수하물 속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비행기 승객 수하물 속 지갑에서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모 항공사 협력업체 직원 H(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가방 잠가야 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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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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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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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밝히기도 쉽지 않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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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충격에 열려있는거보고 쌔볐나보네요.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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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수화물로 안보내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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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국 공항에서는 돈주고 래핑하는데 엄청 싸매서 도저히 뜯을 엄두가 안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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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은 진짜 슬쩍 빼가는 것들이 많아서 자물쇠로 잠궈버리기도 하는데, 미국은 tsa가 열 수없는 자물쇠 그냥 달아버리면 tsa 애들이 지들 맘대로 사정없이 자물쇠 잘라내버리니 것두 나라 따라서 잘 해야겠더라고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