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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0대 때 과일장사를 했었는데 하면서 가장 크게 속았던 이야기....
 
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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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30 16:56:08 조회: 1,20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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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 돌면서 과일장사 하는데

할머니들이 조금씩 집에서 캔 것 같은 느낌으로

쪽파부터 고추까지 집에서 키운거 판다면서 파는 거...

아침에 도매시장에서 매일 보는 할머니인데 중국산 왕창사서 국내산이라고 속이고
혼자서는 물량이 해 결이 안 되니 장날 할머니들끼리 1/n 해서
나눠서 팔고 냉장창고 임대해서 거기서 가져다 장기간에
걸쳐서 과일부터 채소까지 판다고ㅋㅋㅋㅋㅋ

어영부영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판다고...ㅎㅎㅎ

다 그런 건 당연히 아니겠지만 나름 충격적이였어요ㅎ
애초에 시장에서 파는 것들 중에서 국내산은 없을거라고생각하고 샀지만요ㅎㅎ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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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눈으로 직접본 게 아니라면 기대하지 않는 게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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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시골 장터에 할머니들.. 그렇게 파시는 분들 많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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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까지 봤는데요 뭐..
옛날 5일장이나 그렇게 할머니들이 직접 농사지어서 장에서 내다 파셨는데요.(저희 할머니도요)
지금 5일장이나 재래시장에서 자리깔고 소일거리로 파는 할머니들은 십중팔구 (장사)꾼이에요.
간혹 직접 농사지어서 머리에 이고 오시는 할머니도 있긴 한데 열에 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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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모르는 사람을 믿는 게 바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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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속은건 아니군요.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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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속은거죠 그동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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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몰랐어요.
좀 시들해도 양도 적고 정말 농사 지으신거 조금씩내다 파시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고구마 줄거리나 나물류 직접 손질해서
파시는 거 보면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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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ㅡㅡ 새삼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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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마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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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더 웃긴 건...
그런 노인네들이 자기집 텃밭같은데서 키우는 작물들은 따로 챙겨놨다가
자기들 먹고 자식들한테 보낸다면서 하는 짓거리 보면은 기가 막히죠...
아마 그런 집들 많을 겁니다...
자기 입구멍, 자식 입구멍 중하다는 걸 알면 장사질이라도 하지 말든지
아주 악질적으로 하는 늙은이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벌받죠,
특히 먹는 걸로 그짓거리 하는 인간들은 천벌받는다는 거 저들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도
자기들은 예외일 것처럼...
천벌은 자식들한테 간다는 걸 죽기전에 보게 되는데...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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