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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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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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벌자님의 댓글

펑

마카롱님의 댓글

결혼 3년차.
이젠 맛있다!라고도 안해줘욬ㅋㅋㅋㅋㅋ
그냥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 느낌.
맛없어!라고 안해주니 다행인걸까요;;;;

무민님의 댓글

저도 맞벌이해주면 요리따위!!

사랑과 맞벌이면 업고댕깁니다 ㅋㅋㅋ

잉잉고기님의 댓글

맞벌이는 아무래도 힘들죠;;
각자 분담이면 모를까
저희 커플은 요리도 영역이 정해져 있거든요
국 찌개 조림(주로 한식)은 제가
볶는거 굽는 거 면 요리(주로 양식)는 남친이
수육은 남친이 갈비는 제가
이런식이거든요
남친이 요리 주면 저는 보조하면서 재료 손질 하고
제가 주면 남친이 옆에서 보조하고
요리도 분담해야지 안그럼 맞벌이는 힘들어요

수학자님의 댓글

공장에서 나온 식품들
대다수가 유해물질이 좀 들어있어요

집 밥이 최고죠

꼰지꼰지님의 댓글

선진 남성이라면 선진 여성 대우를 해줘야죠.

시대가 어느때인데 밥하라 합니까?

밥은 깔끔하게 회사에서 먹고오고 집에선 사먹고

마누님을 회사에 보내서 마구 굴려야합니다.

집에 못 들어오게..

100억벌자님의 댓글

문제의 아랫글이 뭐죠? 볼려고 제목을 둘러봐도 모르겠네요.

DC코믹스님의 댓글

20살때부터 혼자 살아본 사람입니다. 지인들도 대부분 마찬가지구요. 대부분 굶다보면 자연스럽게 조리에서 요리로 넘어가게 되더군요. 근데 같은 시기에 요리를 시작해도 단시간에 실력이 월등하게 늘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보면  집안(어머니) 음식이 맛있다라는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깨넘어로 봐온것도 많고, '맛있다'라는 결론을 찾아가는데 경험이 바탕이되니 빨리 느는것 같더군요.
반대로 지인이 해주던것도 맛이 별로 없는데, 그 지인 집에 놀러가서 어머님이 해주는 밥을 먹어도 딱히 크게 맛있다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상황이 어쩔수 없이 사람을 만들게되고, 또 맛있는걸 많이 먹던 경험이 밑바탕이 되야 요리는 하게 되는거라고 생각 듭니다.

경이물고기님의 댓글

헐, 오빠님은 여성분이시고 엄마님께서는 남성분이세요? ㄷㄷ

아이깨끗해님의 댓글

네. 로망있어요. 이왕이면 요리도 잘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슬러쉬님의 댓글

반찬가게에서 사먹읍시다 ㅎ

데드풀님의 댓글

여자친구가 주말에 아침밥 종종 해주는데 전 복받은 샘이군요...
미래의 맛있는 밥상을 위해 맛평가 냉정하게 내리는데 ㄷㄷ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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