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네프린님의 댓글

그나마 수어사이드..

새벽에보는MLB님의 댓글

저는 그나마 부산행이요
본은 좀 지루했고
수어사이드는 평가가 썩..
부산행은 몰입도 하나는 최고입니다 마지막에 신파가 옥의 티긴 하지만
셋다 별로면 나우유씨미2도 괜찮아요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저는 부산행

무진주님의 댓글

저는 본~ 추천입니다~~~

youknow님의 댓글

덕혜옹주 추천

윤이s님의 댓글

부산행 추천이욤

지구님의 댓글

아이맥스로 보실 필요까지는 ㄷㄷㄷ
더 아까우실거에요

전셋다 봤는데 본 형유 ㅋ
여친이랑 보시믄 부산해우하세유

부뚜님의 댓글

수어사이드

집사님의 댓글

본이요

미아린님의 댓글

본 빼고 다 봤는데 부산행 추천합니다.

쓰리엠님의 댓글

믿고보는 본

리릿님의 댓글

저도 부산행 추천..

어제 수어사이드 봤는데, 연출/편집/각본이 90년대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데이비드 에이어가 그래도 할리우드에서 잔뼈굵은 감독이고 트레이닝 데이 등 범죄 세계를 다루는 각본 되게 잘 쓰는 각본가로도 꽤 유명했는데 결과물이 너무 이상해서 좀 검색해 봤더니, 제작사인 워너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영화가 안 나와서 난도질했다고 하더라고요. 감독/편집감독 배재하고 예고편 만든 회사한테 편집시켰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마음에 안 들어서 재촬영까지 하고요. 지금 극장판을 보시느니 나중에 감독판 BD나 IPTV 나오면 그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ayLight님의 댓글

제가 본 기준대로하면..
수어사이드 = 부산행 > 제임스본
수어사이드는 평이 안좋아서 고민 했는데, 직접 보고나니 볼만 했습니다. 특히 여주가..너무 예..뻣..! 제임스본은 좀..루즈한 감이 좀 있었지만 본 시리즈 특유의 육탄전 및 광장에서 추격전이 괜찮았습니다. 부산행은 위에서 다른분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마지막 결말이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그나마 셋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부산행쪽에 아주 조~~~~오~~~금더 괜찮았습니다.

골룸님의 댓글

제 > 부 >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