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님의 댓글

입사 합격도 보통 문자로 오자나요

civil님의 댓글

좀 매너 없어 보이죠

박효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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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구슬님의 댓글

잠수보단 낫죠.
그리고 2차로 붙은 사람도 원래 합격자가 안와서 급하게 뽑았단 소리 안듣게 빨리 연락하는게 낫겠죠.
문자면 못볼 수도 있으니.

EMT님의 댓글

다른곳에 가기로 했다고 하고 전화주세요. 군말 없을거에요.

슈가브라운님의 댓글

지들도 문자로 띡 주는데요 뭐

시골처자님의 댓글

매너없다고 생각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더라도 전화통보해야죠.

DC코믹스님의 댓글

아주 다른 분야가 아니라면 언젠가 어떻게 또 볼수도 있는게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의 없는 문자 한통보다, 구차해보이더라도 예의차린 전화가 백배는 낫습니다. 입사 싫다는 상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것도 없거니와 전화통화가 책임감은 있는거죠.

굿데이님의 댓글

매너없죠 심사숙고해서 뽑았을텐데 딸랑 문자라뇨...

saigon님의 댓글

상대방에게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화라는 수단이 더 낫긴하겠는데요.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어찌보면 또 합격 통보 방법이 문자였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뭐든 기업 입장에서 자기네들 편하려고 자꾸 burden을 을에게만 전가하고 예의차리라는 룰을 만들어가는 거 아닌가란 생각도 하게 되고 그러네요.
mail box rule이나 무슨 규정이 적용되는 거래도 아닌데요 뭐

산심님의 댓글

잠수보단 낫지만.. 합격 전화가 온거라면 비매너 이긴 하죠

산도님의 댓글

이거면 상관없을듯합니다

박총무님님의 댓글

문자로 온거면 문자로 답변해도 될듯

DKNY님의 댓글

상관없죠

이젠없엉님의 댓글

딱히 상과은 없을즛

별처럼님의 댓글

저는 메일로 했었습니다.
문자로 보낸다고 해도 신경도 안쓸듯..

아르타님의 댓글

상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