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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복숭아 먹어보면
아삭아삭 다소 딱딱한느낌의 복숭아가 있고
물컹물컹 부드러운 복숭아가 있잖아요?
이게 아삭아삭한 복숭아가 좀 더 숙성되면 물컹물컹한맛이 나는건가요?
아니면 아삭한 복숭아/ 물컹한 복숭아 서로 종자가 다른건가요?
천도복숭아는 겉모습만봐도 뭔지 알고, 백도는 좀 귀한듯 개별포장된듯하고
그냥 일반 시장에서 한바구니에 3000~5000원하는 복숭아(털복숭아?)는 물컹한걸까요? 아삭한걸까요?
복숭아나 자두... 오픈마켓 택배로 주문하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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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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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다른거예요.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거라 구입하실때 물어보시면 어떤건지 알려줄꺼예요. 아니면 만져보셔두 알수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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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다르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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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물렁하고 즙이 줄줄 흐르는 백도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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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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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거 쪼물거려서 약간 부드럽게해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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