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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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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0 14:04:04
조회: 37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본문

군주가 고집이 강해서 남과 화합하지 못하고 건의하는 사람과 대결하여 이기려고만 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군주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면서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잘못을 뉘우칠 줄 모른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군주가 실제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자신이 선발해서 요직에 앉힌 특정인들만을 창구로 삼아 판단한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먼 나라와의 동맹을 믿고 가까운 나라를 등한히 하며 강대국의 구원을 기대하여 이웃 나라를 얕본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권세 있는 신하들을 통해서 관직을 구할 수 있고 뇌물을 써서 이권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자신의 재산과 가족을 해외로 빼돌려 둔 자가 높은 자리에 올라서 정치를 좌우한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일반 백성이 재상을 신뢰하지 못하는데 군주가 그 재상을 신임하여 감싸고돈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모두 한비자가 말한 ‘망국의 징조’들이다. 물론 요즘 이야기는 아니고, 그저 군주가 다스리던 시절의, 2000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일 뿐이다.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7262034015&code=990100&med_id=khan

이 글 읽고 네이버에 망국의 징조라고 치니 한비자가 쓴 망국의 징조 47가지가 나오더군요. 이제 임금이니 군주니 하는 것들은 없지만, 행정부의 수장이라고 바꿔서 보면 요즘 시대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네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요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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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려말 조선말을 보는 느낌이죠.

다른건 그때 백성들은 깨어있고 일어났지만

지금 국민들은 전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1 0
작성일

모든 조건을 갖추었군요 ㅡㅡㅋ

    1 0
작성일

군주도 아닌게 문제죠..
이걸 견제할 시스템도 모두 쓸모없는 수준이고
이 정도면 개혁의 할아버지가 와야 해결 될 문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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