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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뉴발란스 슬리퍼 샀는데요 와 열받아 죽겠네요.
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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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0 18:55:10 조회: 1,30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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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열받네요.

얼마전에 국내핫딜 게시판에 뉴발란스 신발 올라왔잖아요.

이벤트성으로 너무너무 싸게 판매했죠. 9900원 이었나 했을꺼에요 완전 거져였죠.

 

저는 두켤레 주문해서 받았는데 한켤레에서 본드작국이 있어서 cj오쇼핑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불량이라 바꿔줘야 되는 제품이지만 바꿔줘도 좋고 싸게 샀으니 안바꿔줘도 좋다는 생각으로 그냥 전화 해본 거에요ㅠ

 

상담원이 재고확인한다고 기다려달라더니 친절하게 교환해 주겠다고 하네요.

본드묻은게 네이비색이었고 다른 한켤레는 색상이 흰색밖에 없어서 흰색을 구입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환하는김에 흰색이 마음에 안드는데 네이비 색으로 교환해 줄 수 있나요 하고 물어봤어요.

 

이번에도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교환해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두켤레 모두 보냈어요.

 

며칠을 기다려도 슬리퍼가 안오길래 8일날 cj오쇼핑 홈페이지 가보니까 발송 예정일이 8.4일로 따로 나와있네요.

그래서 고객센터 1:1 문의에 글을 남겼어요. 4일이 배송예정일 이라고 나오는데 언제 배송이 되냐고 물었어요.

(집에 안뜯은 슬리퍼도 있고 늦게 받아도 되는데 뭔가 올께 있으니까 신경이 쓰이잖아요ㅠ)

 

어제 황당한 문자가 왔어요

품절이라 환불해 주겠다고 하네요. 이게 뭔말이야!~

 

전화를 했어요.

제가 윽박지른것도 아니고 최초에 재고있다고 해서 교환이 이루어진건데.. 이건 다른 제품과 다르다 이벤트성으로 아주 싸게 산거다. 내가 돌려보낸거 다시 되돌려 달라고 했어요.

 

저는 끝까지 매너있게 했어요..당연히 어떻게든 잘 해결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돌려보낸 신발도 없대요 그냥 무조건 죄송하대요 지들이 다 잘 못 한거래요.

그러면서 제품가 9900원의 10%을 마일리지로 주겠대요 장난하나..

저는 거부했어요.

 

그랬더니 사고팀에 전달해 주겠다고 하네요. 사고팀과 조금전에 통화했어요.

여긴 더 웃기네요. 제품가의 5%을 주겠다네요. 

나는 내가 보낸 신발을 되돌려 달라고 했어요 이게 왜 안되냐고..

고객센터는 다 죄송하대요 항상...그러면서 보상은 없고..

재고들어올때까지 기다리던가 이 슬리퍼가 단종된것도 아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신발인데 구입해 주던가 제품가를 보상해 달라했는데 다 안된다네요..ㅠ

 

cj오쇼핑 시스템이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네요.

제가 1:1 문의 하지 않았으면 계속 기다려야 했고. 재고 유무를 봤으면 교환할 제품을 판매도 안해야 되는데..

 

아 열받네요. 어디 어디 크레임 못하나요?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 볼까요. 약오르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보통 저런 경우에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cj쇼핑 같은 경우에 걍 중개상일 뿐 판매자가 재고없다고 못보내 준다 하면 땡이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 이월상품 패딩 주문하면서 재고 있는 지 몇 번이나 고객센터 전화해서 확인하고 있다고 확답받고 주문했는데도 재고 없다고 못보내준다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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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런데 제 경우는 좀 다른거라..
단순히 물건을 주문했는데 판매거부가 아니라요.(이거면 제가 억지죠.)

물건을 주문하고 발송하고 소비지가 물건을 직접 받은 후에
교환을 교청했는데 반품건으로 일방적으로 고객의사도 묻지않고 처리해 버린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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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문제로 대화를 여러번 해봤는데 결국 결론은 판매처애서 처리한 거라 방법이 없다 더라구요. 쇼팡몰서 아무리 전화하고 전달해봤자 판매처서 없다고 전해달라 하면 끝인 그런 시스템이더라구요. 결국 중간애서 말 전달하는 것 밖애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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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제픔을 다시 돌려 받을 권리가 있는게 아닌가요? 어쨋던 받은 물건은 구입자의 소유이니까요...환불건이 아닌 소유권에 관한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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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봤어요 걔들은 다 죄송하대요 그냥 다..
죄송하면 죄송할 짓을 안해야되고 그게 걸맞게 위로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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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보세요..구매자 소유의 물건을 일방적으로 처리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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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네여. 돈을 물어주던지 하나사주건지 해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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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9900원 주는거죠. 구입가가 아닌 제품가를 돌려줘야 맞는거 아닌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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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나라 고객 보호는 너무 개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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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직구 자주합니다.
통화할때 해외쇼핑몰 예까지 들면서 설명을 했어요. 실제 제가 겪은 직구이야기요.
여기는 외국이 아니라네요 ㅎ

아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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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as생각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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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이 답입니다.다만 번거롭고 시간걸릴것 같으니 좋게좋게 해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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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더라도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우리나라도 조금이라도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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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네요  재고있다고해서 보냈는데 받아놨던 슬리퍼까지 어처구니없게 못받게됐네요;;;  직접구입해주든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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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원래 이래요. 예전에 저는 여행때 신으려고 신발을 샀는데, 여행 떠나기 보름 전에 샀어요. 그리고 구매 후에 cj오쇼핑에 전화 해서 물어봤죠. 내가 xx일에 여행을 갈 때 신으려고 산건데 그 때까지 받을 수 있냐니까 당연하대요. 보름이나 남았으니까 받으실 수 있대요.

그런데 여행 전전날까지 신발 발송도 안한거에요 ㄷㄷㄷ (심지어 흔하고 재고도 많은 신발이었음) 그래서 제가 전화로 엄청 화냈더니, 죄송하다고 그 날 바로 만원 포인트 + 그 다음날 신발 받았는데. 웬걸!! 다른 색깔 다른 디자인으로 보냈더라구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문의 했더니 "고객님 포인트 받아놓고 또 불만이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만원 포인트 가져가라. 내가 포인트 때문에 이러는 줄 아냐. 여행 가서 신으려고 산건데 신발 배송 하나 제대로 못하냐. 이 신발 다시 가져가라." 하고 반품 했어요.

결국 해외 여행 도착 첫날 신발 사러 다니느라고 하루 날렸다는 ㅠㅠ (제가 걷기 좋은 운동화가 없어서 그거 사려고 했던 거였거든요.) 저 이 일 이후로 cj몰에서는 물건 안 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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