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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안좋은 짓을 하네요..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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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8 19:00:58 조회: 1,22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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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살고 있는데 옆 집과 ㄱ 자로 접하고 있습니다.
옆 집에서 현관 확대경으로 보면 복도가 쭉 보이는 구조..그러니까 제가 제 집에 현관문 열고 닫는 게 옆모습으로 보인다는거죠
확대경으로 안봐도 소리로 들립니다. 방음이 안좋아서...
제가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항상 그 집 애가
엄마..왔다!라고 소리치는게 들리네요.
저번에 한번 듣고 제가 잘못들은 줄 알았거든요.
나한테 할 말 있나? 싶었는데 오지도 않더군요.
그러고나서 10번 넘게 들었습니다. 오늘 또 듣네요
진짜 볼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옆 집에 대한 오지랖이면 별로인데ㄷㄷ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웬지 무섭네요

    2 0

.

    1 0

?? 엄마왓다??
님을 엄마로 생각한건가요?

    0 0

엄마한테 보고?하는 거 같아요...

    2 0

...?! 이해가 안가지만

님이 집에올때

애가 지켜보고! 엄마왔다! 하는거죠..?

애가 엄마아빠에 대한 구별이 잘 안되고 아무나 여자 보면 엄마라고 할수있는 2-3살 시즌 아니면

문제가 있는거고... 섬찟한데;;;

    3 0

아 좀 헷갈리게 글을 썼네요
애가 엄마를 부르면서 왔다라고 하는거에요.
집에 들어와보면 아줌마 집에 있었구요
애가 어린걸로 아는데....
부모가 옆집에 관심이 많나봐요;;; 보고 배운듯..시켰으면 더 무섭고요

    1 0

그럴경우... 부모가 시킨게 아니라..

아이가 집에서 심심한데..

일정기간동안 님이 규칙적으로 집에왔으면 그 시간쯤 지켜보는

"놀이" 로 인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쪽 부모도 이야기 하기전에는 크게 인지하기 어려울겁니다..

아이가 "왔다" 하면.. 엉 그래.. 이정도 반응일꺼라 예상됩니다..

너무 불쾌하면 부모중 한명 살짝 밖으로 불러서 이야기하세요..

단 이때는 아이가 듣지않게 이야기해야합니다.

    2 0

그냥 꼬맹이가 혼자서 그러고 노는 게 아닐까요? 애가 그러는 거면 큰 의미 안둬도 될것 같아요. 엄마가 굳이 그런 걸 보고하라 시킬일도 없구요. ㅋㅋ
애들 보면 별 거 아닌 걸로 말하고 관심갖잖아요

    0 0

그렇겠죠?..
그집 애 엄마가 제 기상시간에 관심가진 적이 있어서;;
이래서 사생활 보호되는 곳에 살아야합니다ㅠ

    0 0

애가 호기심에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면 쳐다보고 그러기도 해요.
울 애들(현재 초등 고학년)이 초등 1학년때? 인가 ...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현관문으로 달려가서 쳐다보거나 인터폰으로 현관 밖을 구경하길래
그러는 거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우리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는 거 아니면 "몰래 훔쳐보는 건 나쁜 거"라고.
그 뒤론 안 합니다.
가끔 호기심이 엉뚱한 데로 튀는 걸 잡아줘여 하는데 옆집 엄마가 무심한가 봅니다.

    0 0

그럴 수 있겠네요..
그냥 제가 무심히 넘겨야겠어요

    0 0

아이가 아빠 기다리는 거 아닐까요...? 넘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여. 예전집 윗집 꼬맹이는 베란다에서 아빠차종과 같은 차만 보이면 아빠왔다고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0 0

어 먼가가 기분이 나쁘네요 머죠?

    1 0

방음이 잘 안되서 작성자가 집에 들어갈때 자기집에 엄마가 온 건줄알고 엄마 왔다 이런거 아닐까요

    0 0

저도 위의 분 얘기처럼 그냥 어린애가 놀이같은것으로 인식하고 그런것같긴한데...

뭔가..도시괴담 공포 이야기로 써봄직한 소재네요.ㄷㄷ

    1 0

그냥 어린아이의 장난 같네욤 ㅎㅎ

    1 0

어린이의 장난이라 해도 제가 부모라면 자제하게 할 거 같아요.
기분 별로 시겠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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