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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병원갔는데 전에 저보고 살빼라고 하셨던 의사쌤이 있어요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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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9 19:32:46
조회: 872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15 ]

본문

제가 만성위염에 과민성대장염에 치질 콤보라
자주 병원에 들락날락햇는데
원체 소화력도 떨어지는 몸이라서
여의사쌤이 살 좀 빼라고했거든요 ㅋㅋ..
소식하라고하면서..
퉁퉁했으니까 건강상 그럴만하져
그치만 좀 감정상했던것도 사실이라

한동안 안갔는데
( 아프기도 덜아팠고.. 설사야 항상 하니까)
오늘 배가 좀 많이 아파서 설사도 유난히 심하길래
다시 병원에갔어요.
그래서 뭐먹엇냐 하시길래

다이어트 하느라 샐러드랑 바나나랑 삶은 계란밖에 먹은게 없다하니까
저보고 다이어트 왜하냐고 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기억을 못할수야잇는데
언젠 니가 빼라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날씬해졌나봐요

의문의 1승입니다 ㅋㅋㅋㅋ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음 살빼라했는데
왜 감정이상하실까요
이해할수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2 0
작성일

위장이 나빠서간거지..
살빼라고 지적받으려고 간건 아니엇으니까요
그렇다고 비만도 아니엇고..ㅋㅋㅋ
과체중이긴햇어요 ㅎㅎ

    3 0
작성일

지적이아니라
조언아닐까요ㅎㅎㅎ

    3 0
작성일

조언인건 알지만
막상 들으면 좀 글쵸 ㅋㅋㅋ..ㅋㅋㅋ

    1 0
작성일

립서비스로 의사 1승!

    1 0
작성일

엌ㅋㅋㅋ

    0 0
작성일

ㅋㅋㅋㅋ 사실 몇몇 질병이 비약물적 치료법이 우선이거나 약이랑 같이 해야하는 경우가 있죠. 말씀하신거 중에 만성위염 같은거요.
그냥 만성위염에 BMI 높아서 말씀하신건데 기분안나쁘게 애기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여성분들이 그런거에 민감하시다 보니 어쩔수 없는 면이 있죠.
뭐 그래도 덕분에 살 뺐으면 결과적으로 좋은거죠 뭐 ㅎㅎㅎㅎ

    0 0
작성일

과체중이어서 퉁퉁하긴 했어요
지금도 뭐 이제 겨우 정상체중이라
요요올거생각하면 더 빼야져 ㅋㅋㅋ
쌤 딴에는 제가 과식하고 그러니까 퉁퉁하고 그래보여서 한 말 같아요
악의는 없는거알아요
사실 쌤이 빼라그래서 뺀건아니구여
하도 여기저기 별 일도 다 있었고
제가 너무 늘어져잇는 제 모습에 이건 아닌거같아서 시작햇어요 ㅎㅎ

    0 0
작성일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말을 본인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거겠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아마 누가 뭘 하든 왜 하냐고 할 사람들일 테니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장이 안 좋으신 거면 유산균 드시는 건 어떠세요??!

    2 0
작성일

좀 직설적인 의사쌤이긴 햇어요
나쁘다곤 생각안하구요
그냥 제가 예상치못한 말에 좀 기분이야 상한거죠 뭐
유산균은 먹지만.. 효과가 ㅠㅠㅠ
그보단 집밥만 먹으면 안아프더라구여
나가서 사먹는게 많이 안맞나바여

    0 0
작성일

설사하면 많이 빠지긴 하죠..

    0 0
작성일

전 그 전부터 설사를 항상.. 달아해서..
설사한다고 살이 빠지는건 아닌거같아여
오히려 붓는거같던걸요
소화안되니까 맨날 더부룩하고
가스차서 배 빵빵하고....

    0 0
작성일

3단 콤보에서 위추드립니다
힘드시겠어요ㅠ

    0 0
작성일

3단콤보가 뭐죠 ㅠㅠ
혹시 전에 제가 외모지적받은거 글쓴거 보셔서 그러시나 ㅠㅠ
여자가 예쁘지않으면 세상살기 힘들어요 ㅠㅜ

    0 0
작성일

운동 먹는거 그리고 스트레스관리.
젤중요해요~ 근데 말이쉽지!!ㅠㅠ으아아아!!!
(네,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그래두많이좋아진편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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