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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하나 없이 중단편 몇개만으로 지난 20년간 최고의 SF작가라고 칭송받는 테드창의 소설이 최초로 영화화되는군요. 더군다나 대상은 Story of your life. 언어학에 기반한 사색적 SF의 걸작인데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의 감독인 드니 빌뇌브에 의해 영화화됩니다. 테드창의 소설이 하나같이 액션과는 거리가 먼 지적SF 계열이라 영화화를 못한다고 했는데... 그중에서도 까다롭다고 할만한 Story of your life가 먼저 영화화된다니 흥미롭네요.
왠만한 감독이면 그냥 망했다...라고 생각할텐데 드니 빌뇌브라서 기대가 좀 되네요. 이 양반이 디테일 강하기로 유명한 분이죠. 생각해보니 35년만에 등장하는 [블레이드러너2]의 감독도 이 사람입니다. ; 왠만하면 다들 포기할 영화는 전부 이 감독에게 가는군요. 어라이벌(Story of your life)이 올해, 블레이드러너2가 내년 개봉입니다. 내년 이맘때쯤이면 드니 빌뇌브는 둘 중의 하나가 되어있겠군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재림, 혹은 닐 블롬캠프의 악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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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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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쓰러질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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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보고 왔는데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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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으로는 원작과 꽤 다르게 갈거 같긴 한데요. 일단 해외쪽 반응들은 제작이 처음 알려졌을 때의 비관 100%에서 감독 선정후 '쪼금 기대. 과욕은 금물' 분위기로 바뀐듯 합니다. 감독이 무려 2010년 '그을린 사랑'의 그 감독이거든요. 심리 묘사나 카메라워크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인물이라... 확률은 낮지만 그렇다고 기대하지 않을 수도 없는 미묘한 상황입니다. 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