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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맞는거죠?
정말 끊기 힘드네요..ㄷㄷㄷ;
무의식중에 자꾸이러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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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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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안하게 되더라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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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땐 좀 덜했던것 같은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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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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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보고..박효신이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봤었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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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고치긴 했는데 지금도 가끔 손톱이 많이 길 땐 물어뜯을 때가 있어요. 버릇은 정말 무섭죠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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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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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길다 싶으면 되도록 빨리 잘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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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물어뜯는게아니라... 손톱주의 살을 뜯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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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 뜯는건 그나마 나은편이고..손을 뜯는 분들도 있지요 내면이 불안할때 나오는 증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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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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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톱이 거의 없어질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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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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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초조하면 저도 그래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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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꼴뵈기 싫던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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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이 좀 신하게 물어 뜯어서 손이 다 망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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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ㅠ 안고쳐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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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신가요...........??ㅋㅋㅋㅋㅜ손톱물어뜯는 버릇 정말 고치기힘든것같아요ㅜㅜㅜ저는 거의 포기했습니다..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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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제가 잔소리를 입에 달고살아서 포기했다라는 말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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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랑 같은 분을 발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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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여성분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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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을 손톱물어뜯고 손톱근처도 파네거나 뜯어버렸는데 네일아트가 유행하면서 손틉을 기르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손톱은 안뜯지만 손톱주변은 가끔씩 괴롭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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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도 자주나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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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적인 욕 한번 들으니까..그만 하던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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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충격요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