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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로 유명한 가평의 남이섬은 민웅기씨의 소유이며((주)남이섬), 그는 친일 거두 민족반역자 민영휘의 증손이다.
민영휘는 고종때 평안감사를 하면서 백성들의 재산을 갈취한 탐관오리였으며 한일합방에 협력한 공으로 일제 조선총독부로부터 작위를 받아 일제강점기하 조선 최고의 갑부로 귀족생활한 친일 권력형 부정축재자이다.
또한 민영휘는 바로 휘문학교를 설립했는데 ‘휘문’이라는 학교이름은 고종황제가 친히 지어 주셨다.
현재에는 민영휘의 직계 자손인 민욱기씨가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동생 민덕기는 풍문학원을 설립, 풍문여고 등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북한강 남이섬과 삼성동일대 알짜배기 땅을 대량 소유하고 있다.
민영휘 자손들은 현재 미국LA에 대거 살고 있다. 산타모니카, 팰러스버디스 등 부유한 지역에 대저택과 농장을 소유하며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자손들 대부분 이중국적자들로 일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고있고 국내에서는 세금 한푼 내지 않는다.
남이섬의 이름이 ‘남이섬’인 이유는 그곳에 남이장군의 묘가 있기 때문인데 남이장군의 실제 묘는 경기도 화성에 있다.
이곳은 가짜 허묘 즉 남이장군의 묘라고 사칭하여 관광객을 끌어 당기는 셈이다.
우리는 오늘도 ‘겨울연가’의 준상을 상상하며 남이섬에 가서 돈을 쓰고 온다.
(매년 260만명이 만원씩을 입장료로 내면서)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입장료와 바가지 물가를 덮어 씌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 해에 260만 명이 내는 그 대부분의 수입 대략 260억원이 친일파의 후손에게 가는 꼴이다.
앞으로 남이섬 갈일은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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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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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받고 민속촌 하나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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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팔아먹은 놈들 재산도 환수를 못하고 있으니~~~에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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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민속촌 둘다 친일파~~자손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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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ㅠㅠ 저도 옛날에 이 이야기 듣고 남이 섬은 안 들어갑니다만.. 참 친일파 후손들은 조상이 친일하여 얻은 유산으로 떵떵거리며 반성 없이 사는 반면, 독립운동가 후손들께서는 너무나 힘겹게 살아가시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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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사연이..남이섬 절대 출입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