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0:32

어찌보면 당연한 것을 놓치고 살 때가 많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것을 놓치고 살 때가 많네요

빙글님의 댓글

빙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0:38

일침갑.... 멋진 학생이네요.

일침갑.... 멋진 학생이네요.

샹들리님의 댓글

샹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0:39

어린나이에 저런생각을 하다니 아이가 참 기특하고 똑똑하네요.

어린나이에 저런생각을 하다니 아이가 참 기특하고 똑똑하네요.

fullday님의 댓글

fullda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0:42

생각이 깊네요 저도 생각못하는것을..

생각이 깊네요 저도 생각못하는것을..

고무고무님의 댓글

고무고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1:08

사진에 아기가.. 우리 아들 나이 정도 같아서.. 더 맘이 아프네요 ㅜ.ㅜ

사진에 아기가.. 우리 아들 나이 정도 같아서.. 더 맘이 아프네요 ㅜ.ㅜ

싱싱한과일이왔어요님의 댓글

싱싱한과일이왔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8-29 11:10

진짜 왜이런걸 가르치는지 목적이 다른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살기 팍팍한데
저런걸 보여주고 우리는 살만하다를 강조하면 좀 낫냐?

진짜 왜이런걸 가르치는지 목적이 다른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살기 팍팍한데 저런걸 보여주고 우리는 살만하다를 강조하면 좀 낫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