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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고양이 밥을 차려두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고양이가 차량에 올라가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고양이 소탕작전 벌인다고 공지 붙였던데,,
이렇게 옆 아파트는 고양이 밥을 다같이 챙겨주네요,,
부러운 아파트 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이렇게 멀리서 몰래 바라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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