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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의 대상' 야당에 드러난 정청래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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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17 10:14:47 조회: 40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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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탈당 안 합니다.

지지자로서 이번 총선에 그가 없는게 안타깝지만

큰 그림을 보는 대인배의 모습이 돋보이네요.

링크 기사가 참 괜찮습니다.

 

야당을 경멸의 대상으로 만든 3명의 주역, 그들의 무기는 탈당과 분당! 

민주당의 분당과 지구당 폐지를 주도했던 천정배 의원은 2007년 1월 28일, 임종인·이계안·최재천 의원에 이어 4번째로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4명의 의원들은 모두 천정배계로 분류되었던 사람들이다. 이어 2월 6일에는 김한길 의원 등 23명의 의원들이 열린우리당을 집단 탈당했는데, 이 가운데 다수는 정동영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었다. 이들은 5월 7일 김한길 의원을 당대표로 하는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했다.  

 

이처럼 천정배, 김한길, 정동영 등 2003년 민주당 분당과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은 이후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걸핏하면 '새 정치' 또는 '통합'을 내걸고 탈당과 분당을 반복했다. 그 결과 이후 민주당은 민주·진보의 중심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전락해 버렸다. 

 

데자뷔라고 했던가? 2016년 탈당과 분당이 재현되었다. 그리고 그 주인공들은 2007년으로부터 9년이 지났건만 여전히 3명의 정치인이었다. 천정배 의원, 정동영 전 의원, 김한길 의원, 바로 그들이었다. 그리고 그 3명에 더해서 이번에는 안철수 의원이 함께했다.

 

걸핏하면 탈당하고, 분당했던 잘못된 역사에 의해 지금 야당은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그 주역은 2003년 이후 15년 가까이 항상 천정배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 그리고 김한길 의원 등 세 사람이었다. 그들은 온갖 명분과 핑계를 내걸었지만 그들이 걸핏하면 탈당하고 분당했던 이유는 야당에 대한 경멸을 이용하여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것이었다.  

 

'경멸의 대상'이 된 야당에서 볼 수 없었던 선당후사

그런 점에서 이번에 정청래 의원이 보여준 태도, 특히 자신을 공천배제한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지지자들을 설득하는 행위는 그동안 야당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감동적인 자세다. 또한 야당의 오랜 병폐를 극복하는 모범이 될 수 있는 숭고한 행위라고 나는 생각한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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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니 정신이 드네요
딴소리 할 때가 아니네요
뭉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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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을 보니 정말..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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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부흥기 지도 보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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