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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역사학회인 한국역사연구회는 "국정 교과서에 대응할 '대안 한국사 도서' 개발을 위한 논의를 시작됐다"며 "일을 할 사람도 어느 정도 정한 단계"라고 6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달 16일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이런 상황(국정화)이 올 것을 예상하며 연구자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대안 한국사 도서의 개발을 준비했다"며 "(국정화가 강행되면) 대안 한국사 도서의 편찬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쪽은 아직 집필진 공모 중이라죠
국가 분열을 일으키는 자는 과연 누구인지...
연구회는 지난달 16일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이런 상황(국정화)이 올 것을 예상하며 연구자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대안 한국사 도서의 개발을 준비했다"며 "(국정화가 강행되면) 대안 한국사 도서의 편찬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쪽은 아직 집필진 공모 중이라죠
국가 분열을 일으키는 자는 과연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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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안교과서 집단을 빨갱이로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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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하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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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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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세상20140416님의 댓글 슬픈세상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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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도 남을 놈들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