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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중요성
천혜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9-09 20:48:28 조회: 67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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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벌의 중요성

 

사회생활을 하면서 학벌에 대해서 많이 직간접 적으로 느껴지는 바가 많습니다 .

진급이라던지 라인이라던지

대학때는 회사 취업용 간판이란 생각이 많았는데 취업하고 나니

회사내에서 살아남는 카드중에 하나가 되더군요

저희 회사는 SKY 중 한곳이 잡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학벌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회사내에 동문도 거의 없구요

 

 

2. 노량진 학원가

 

얼마전 노량진 학원가에 갔습니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상담을 받는데

예전에 수업을 들었던 교수님에 대해서 평가를 막하더군요

(타 학원 강사였습니다)

 

'그 선생님은 약해요 지방대 출신이자나 석ㆍ박사도 지방에서 했어 '

 

라고 하면서요 ㅎㅎㅎ

 

사실 그분 실력이 좀 약하긴 합니다.

 

얼마전 혼술 남녀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강사들 학벌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생각이 나더군요 정말 이바닥도 사는게 빡빡하구나

학벌 약하면 강사 하기도 힘들겠구나

학력위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했습니다.

 

실제로 고등학교때 단과반 수학 선생이 학력 위조 강사였다가

입시판에서 쫓겨났었죠 ㅎㅎ

 

 

3. 고등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과 같은 대학을 진학했었습니다.

학교내에서 얼굴도 안보고 살았지만 졸업하고선 자주 보네요

얼마전에

다른길을 알아볼까? 친구중에 걔도 그렇게 해서 성공했자나

라고 했더니

 

'우린 학벌이 안좋아서 안뽑아 '

 

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반박을 할수 없었어서 슬펐네요

 

 

 

모두들 화이팅!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이런 현실이니
공무원이 인기겠죠..?

    3 0

7급 공무원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이야기 들어보니 정도 차이지 어느정도는 다 있더라구요

    1 0

30대 중반에 회사 생활하면서 살아보니

SKY애들이 참 부러워요
학벌이 부러운게 아니라 머리DNA가 부럽습니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니까 그러려니..
그놈 ㄱㅊ는 작을거야.. 라고 위안을

    2 0

머리는 타고 나는게 반이상이라더군요 ㅎㅎㅎ

    3 0

학벌기승전결학벌 이야기네요
그럼 너는 왜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니?
라고 반문한다면 할말이 없으실겁니다
비판적일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어떤 기업에서 학력을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서 신입직원을 채용했는데
채용해놓고 조사해보니 이미 70프로 이상은 sky였다는
겁니다.
학벌 학력 논하기전에 그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지거국 출신이라 아무상관없습니다만

    1 0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아요 노력했으니깐 그만큼 보상을 받는 거라고 생각 하지만
의외의 부분들에서 나오는 모습들이 많아서요

    0 0

세상 어느곳이던 파벌은 있기 마련이고
기득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푸념해봐야 속만 쓰립니다

    0 0

좋은 건 작으니 거기에 들어가려고 혈안이 돼 있고, 참 힘들 거 같아요. 그 바닥에서 나와서 그런 지 여유롭네요.

    0 0

빡빡합니다
늘 느끼지만 정말 빡빡해요 ㅎ

    2 0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학벌이 우선시되기는 하죠.

    1 0

학벌이 너무 우선시 되는 느낌이 있어서요
낙인같아요 가끔 보면요 ㅎ

    0 0

근대 그 틈에서도 학벌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선방하는 강사들 종종 있습니다.
전한길은 대구대? 인가 그럴거고 예전에 수능 한국지리 가르치던 신상호? 그 선생도 공주사대 출신이었는데 스타강사였죠 ㅋ
요즘 좀 잘나가는 설민석도 단국대 출신이구요 ㅋㅋ

    0 0

그러게요
2번째 글에 쓴 강사분도 그바닥에서 잔뼈도 굵고 학생수도 많고 합니다.
중간에 다른 강사들 다 떨어져 나갈때 계속 자리 지키시는거 보면
능력은 있는 편인데 수업이 좀 쉽다 보니 저런 평가를 받는것 같아요

    0 0

저도 재수하며 학원가에서 지내봤지만
학원 선생들의 삶은 부럽진 않더라구요 ㄷㄷ
인강 생기고 그 바닥은 오히려 더 경쟁이 심화되서 최고가 아니면 살아남기도 힘든 게 그쪽인 것 같더라구요.
아침부터 밤까지 늘 수업하고 남는 시간에도 교재만들고 자료만들고.. 자기 인생은 거의 없는 듯 ㄷㄷ 학원강사 중에 과로사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죠.

    2 0

주변에 학원 강사도 많은건 함정
아예 스타 강사 포기하면 살만은 한것 같더라구요

    0 0

전한길 경북대 나왔습니다
지금은 인서울이랑 비교시에 많이 하향됐지만
당시 지방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알아주는 대학이였습니다

    0 0

아~ 경북대 나왔군요.

    0 0

저는 서울에 평범한 대학교나와서 sky중에 하나의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는 3년 반정도 생활을 했고, 대학원은 6년 반쯤 지났으니 꽤 오랜시간 지켜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다니던 대학교 학생들이랑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생들을 비교해보면 많이 다릅니다.
sky 학생들은 고등학교때 많은걸 공부한 학생들이라 대학교에서도 훨씬 많은 내용을 빡세게 가르치고 시킵니다.
그래서 sky 다니는 학생들 보면 '쟤네들은 잘 될만 하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짜피 지난시간 되돌릴 수 없는거니까 다른 방법으로 이겨내야죠..

    1 0

어디든 방법은 있을 겁니다 ㅎㅎ
저도 저보다 낮은 등급의 학교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엄첨 쉽게 설명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SKY 친구들은 우리학교 수업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을것 같네요 ㅎ

    0 0

사람사는 동네는 어딜가나 학벌..무시못하죠.ㅠㅜ

    0 0

노력으로...

    0 0

그래서 저는 외국에서 학교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를 한국에서 ;ㅁ;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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