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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들 알고 있듯,
오승환은 1+1 계약을 맺었는데요.
그 +1이 마무리 30게임 등판 시 팀옵션 발동이었다는 게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오승환 선수는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내년 연봉이 올해 연봉 2.5M에서 0,25오른
2,75M이라는 겁니다.
이게 옵션이 오승환이 3-4점대 방어율로
마무리 30게임을 등판했으면 감사한 계약이었겠지만
지금으로선 어마어마한 족쇄네요.
그냥 지금 시장 나가도 1년에 7M은 거뜬할 것 같은데요.
옵션 조건도 좀 현실성 없습니다.
오승환이 애매하게 메이저에 안착하거나
오승환 보호를 위해 +1 연장 옵션을 넣은 것인데
그 조건이 마무리 30게임 등판이라니요.
다인 스토퍼 체제라도 마무리 30게임 등판이면
당연히 최고 또는 둘째, 셋째로 신임받는 불펜투수라는 뜻이고
그 성적이면 2.75m은 훨씬 능가하는 대우를 받을 수 있죠.
오승환의 성적에 따른 결과론으로 아쉬운 게 아니라
에이전트가 꾀를 잘 내지 못했는지
옵션 조건이나 옵션 내용이 서로 아귀가 들어맞지 않아
사실상 오승환 선수가 더 이득을 볼 수 없어 안타깝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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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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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도박으로 다 날릴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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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보니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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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문단에 쓴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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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대중반+사생활문제(도박)+크게는 아니지만 전년도보다 안좋아진 기록을 생각해보면 저런 유리한 옵션을 거는게 세인트루이스 입장에서 당연한걸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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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가.아니라 이미 성적으로는 인정받고있고 도박때문에 미국말고 뛸 수가없는데 그 돈이라도 받고 선수생활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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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보라스로 했어야 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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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는 나쁘지는 않은 거 같아요. 지금 오승환선수 나이가 걸리기는 하지만 이제 메이저1년차라 아직가지 한시즌 보여준것만으로는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하게 증명됐다고 하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마무리로 꾸준히 기회주는 세인트에서 내년에 확실히 임팩트보여주고 내후년 계약을 세인트든 어디든 확실하게 챙겨주는 곳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기도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