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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정사가 좋은 집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징어는말이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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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1 21:24:56
조회: 67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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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하고 얘기해보면 어렸을 때 가정사가 좋은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이럴 때는 제가 어렸을 때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게 남들 이해하는데 도움 되더라고요! 남들보다 안 좋은 경험 빨리했지만 덕분에 어떤 가정사고 안 좋은 일이고 다 이해하고 들어주고 조언해줄 수 있다는 건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어렸을 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는데 그게 가장 어렵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네요 ㅎ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걱정없이 컸을것같은데 친해지면서 얘기해보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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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그래요!!ㅋㅋ 안 그럴 거 같는 애들도 다 하나씩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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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흔히들 생각하는 평범한집..드라마에나 있는거 같아요..제주변에도 평범한집이 없네요;; 평범이 어려운거라는거 맞는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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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평범한 게 평범한 게 아니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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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겉으로 조용한 냄비 뚜껑을 열어보면 안에서 물이 마구 끓고 있는거죠.  물 안 끓는 집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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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니꺼여 ㅎㅎ 비유가 적절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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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는 평탄한 집에서 컸다고 하는 애들도 속깊은 얘기 들어보면 속으로 핵전쟁 중이다라고요..
어느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오랜시간 참고 이루어진 평화인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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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쳐 한 쪽이 참아야 평화가 오더라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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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고 그렇게 평탄한 집은 정말 드문 것 같아요. 뭔가 하나씩은 꼭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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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진짜 평탄한 집은 거의 못 본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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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분들은 거의 이혼 안하시니 더 그런것같아요....
문제가 생겨도 참고 사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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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 최근에는 이혼도 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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