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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회사 내 카풀 관련 글 남겼는데요.
여기저기서 좀 차 좀 태워달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시내버스 버스 정류장<-> 회사 거리가 100m정도 되는데 버스 정류장<-> 회사 걸어다니는것이 힘들어서
태워달라고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좀더 일찍와서 같이 회사 구내식당 아침 먹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의도들이 불순해서 태워주기 싫어요.ㅠㅠ
똑같은 월급 받아 저는 차에 투자했는데
상대방은 무임승차 하는 것 자체가 불공평한거잖나요?
회사 사람들이 너무 개빡치네요...
염치없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죠?
대중교통편이 불편하면 저처럼 중고차라도 구매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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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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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하심이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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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를 사용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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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않는게 맘 편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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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놈은 끝까지 염치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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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 아쉬운 소리 주저하지 마시고 해야 할 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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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고 방향제라도 선물했나요 사람들이 너무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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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는게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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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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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왜 그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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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선의를 권리인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어요..감사할줄 모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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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뭔놈의 그지 ㅅ끼들이 그렇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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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무시못하시니 태워달라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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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플 얻어 탔는데 운전자분이 기름값, 블랙박스 다 안 받는다고 하셔서 결혼식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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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시고 본인의 입장에서 태워줄수있는분만 태우시면되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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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내게해야죠-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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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미터기를 달아야 하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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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상대에게 민폐인 지 자체를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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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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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뭐도 마다하지 않는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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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때마다 음료나 아니면 모아서 기름값이라도 보태주면 다행인데 그것조차 생까는 분들도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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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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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아도 기름값 정도만 보태 줄건데 말은 카풀이지 공짜 기사노릇이죠. 신경쓸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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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이 많네요 차라리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남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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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는 너무하네; 걸어서 몇초 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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