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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독일 아마존에서 파는 알약을 사달라고 부탁해서 세번정도 사줬습니다.
이번에 약이 다 떨어져서 (매일 꾸준이 먹어야하는 약이라) 본인이 시도해봤는데 세번이나 실패했다며 또 부탁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주문해줬죠.... 이게 재앙이 될줄이야!!
2/11 독일 아마존에서 약 5상자 주문
2/15 배송대행지에 도착. 배송대행지에서 연락옴. 신청서랑 물건이랑 다르다며.... 5개 주문했는데 3개만 왔다고..... 박스 안에 송장에도 5개라고 써있는데 3개 뿐이니 판매자한테 연락하라고.......(한숨)
2/16 판매자에게 1차 이메일 발송
2/23 판매자에게 2차 이메일발송
2/29 판매자에게 3차 이메일발송
답변 없음ㅠㅠ 연락 없음 ㅠㅠ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 투성이인데 이것까지 힘들게 해서 굉장히 열받음...ㅠㅠ
아마존 고객센터에 이메일 남김... 그랬더니 얘들이 "우리가 파는게 아니라서 판매자에게 이메일로 연락하라"며 대신 이메일 보내줌 ㅠㅠㅠㅠ 걔들이 내 메일 안읽는다고, 답장 안온다고 했잖아 이것들아ㅠㅠㅠㅠㅠ
아무튼 3/8에 아마존이 메일을 보내줬지만 역시 연락없음 ㅠㅠㅠㅠㅠ
3/12 독일 아마존 뭐 클레임 센터같은게 있어서 거기 쪽으로 연락해서 설명함. 이미 한달이나 시달려서 그냥 환불해달라고 함.
3/19 환불승인이 났다며....3개 금액을 환불해주겠다고 함........에?!?!
그리고 저는 19일에 온 연락을 오늘 확인했답니다*^^* 요즘 컴퓨터를 전혀 안써서 이 일 아니면 컴퓨터 볼일이 없는데... 하...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5개 주문했으니까 나머지 2개 더 환불해달라고 답장했네요ㅠㅠㅠㅠㅠ 험난한 여정 ㅠㅠㅠ
근데 더 싫은건 유로환율 제일 비쌀 때 주문했는데 지금 환율이 떨어졌다는거... 게다가 해외구매내역 취소하면 수수료도 빠져나간다는거... 덕분에 못해도 원금의 10%는 손해볼거 같은 예감......*^^*
20년 지기 친구라 참습니다 하하하하핳
덧, 지금 환율 검색해보니까 주문했을 때보다 60원 떨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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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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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꼬이면 늙지요....ㅠㅠ친구분은 좋은친구를 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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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좋은 친구를 둔거라서 뭐라도 더 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미안한 맘도 있습니다ㅠㅠ 크흡 ㅠㅠ 진짜 이거 한 달 넘게 시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폭삭 늙은 기분이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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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험난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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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해결을 못해서 구매대행으로 사는게 나을거 같다고 추천해 줬다는...ㅋㅋㅋ 도움은 못주고 나만 늙고!!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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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짜들만 봐도 늙는 느낌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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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늙은 것 같습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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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직구의 험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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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에 운이 없었던걸로....ㅋㅋㅋ 지금까진 잘 샀었는데....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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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함부로할게 못 되네요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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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구만의 메리트가 있어서 끊을 수는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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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만 답장 안와도 답답한데ㅠㅠ 고생하셨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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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쟤들은 뭔생각으로 장사하는지ㅠㅠ 왜 메일을 안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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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생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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