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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씨는 한국어 발음이 남아있긴하지만 연기가 죽이고 고니시역 발성이며 발음이 진짜 웬만한 일본 배우보다 훨씬낫네요. 귀가 정화되는 수준입니다.
몰입도 대박이고 임진왜란 직전까지 굉장히 스피디하게 전개되는데 여태껏 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구성이랑 고증이 장난아닙니다.
특히 중간에 오다 노부나리랑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모여서 새를 어떻게할 것인가에 대한 얘기는 일본에서 유명한 얘기인데 적절하게 삽입했더군요. 이번추석에 뉴스9끝나고 재방송한다고하니 시간 되시면 꼭 보세요. 3-1-2 순으로 방영되는데 여러분이 몰랐던 일본정세에 대한 간결하고 함축적인 묘사에 놀라실겁니다. 재미도 웬만한 쇼프로보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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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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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는 123인데 조선이 1,2라 이미 쳐들어온 시점이라서요. 재방땐 전쟁을 기획하고 실제 시간 순서대로인 3일본 부터해도 상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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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아저씨는 일본어로 주사할정도라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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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타일러가 한국어는 잘하지만 발음에서 외국인티가 나잖습니까 언어를 잘하는거랑 발음이 좋은거랑은 다르죠. 일본어 대본으로 숙지하셨다고하니 대단하십니다. 연기도 감탄스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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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한국어를 아무리 잘해도 넘을수없는벽같고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일본어를 오랜시간 배우다보면 발음으로 인해 문제보단 어휘의 한계죠. 네이티브 일본인들도 발음이나 억양으로 한국인을 구분하긴 어려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