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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이만 불 끄고 잠을 청해봅니다...
어여 내일의 태양이 떠서 후딱 차례 지내고 성묘하고 절에 갔다가 집에 가서 귀여운 우리 똥쟁이들 끌어안고 뽀뽀 난사를 해주고 싶네요...♥
아직 연휴의 한가운데네요.
크....
다들 즐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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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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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폭행은 야간폭행이 제맛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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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서로가..ㅎㅎ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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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맞습니다!! 똥쟁이들도 절 보고 싶어할 겁니다!!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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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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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양이만 키워봐라 딜바다인 다 부정맥 만들어 버릴 거예요ㅜ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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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지금 미래의 집사님을 보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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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하트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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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때때로 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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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리고 잘때 너무귀여워서 건들고싶어져욥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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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초코젤리네요.. 탐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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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