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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 대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barogj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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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6 22:57:09 조회: 40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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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혼자 짝사랑하게 하는 것 같아서...

여자친구도 저에게 마음이 있는건지..모르겠고..

연락도 하고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하는데 좀처럼 마음표현은 하지 않아요!!

농담조로 우리는 무슨 사이인지 물어봤더니...서로 알아가는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만날만 하냐고 물어보니'싫지 않으니까 만나지' 이러더라구요..그리고 중간에 '너는 나한테 잘해주잖아' 이러기도 하고...이런말 들으면 앞으로 더 잘해야지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점점 지치죠?

진짜 저는 아직까지도 너무 많이 좋은데..제나이 (37) 생각하면 다른 사람 만나야 하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얼마전에 교감선생님이 교사(34) 소개팅 해볼생각 있냐고 물어봤는데..여자친구 있다고.. 거절했는데...참 막막하네요!

진짜 더 외로워요TT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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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이 먹고 진짜 좋아하게 된 친구라... 맘고생이 많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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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조급해 하시는거 같어요.
마음이 한번에 열리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 평소처럼 행동하시면서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나 만날만하냐, 무슨사이냐 묻는건 좋은 것 같지 않네요.

    2 0

네~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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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큼의 마음을 상대방한테 강요하지마세요.
다른 사람한테 지금 만나는 분한테 주는 마음만큼 맘 줄 수 있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그래보이지 않네욤.

    1 0

네~ 마음이 너무 안잡혀서...
저 자신을 더 사랑해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인데..

    0 0

그런데..사실 그렇게 글쓴이님께서 한시라도 여친을 못보면 안달이날정도로 조급한지 아닌지는 글로는 모르고.. 또 사회초년생이 아닌 글쓴이님께서 그렇게까지 조급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걸 전제로 본다면...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고 계신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 혹은 돈과 관련된 것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서로 어울리지 않는게 아닐까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상대방이 어느정도 그런 느낌이 들도록 행동을 했기에 글쓴이님도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그런 말도 여친에게 하신거구요. 물론 그런 말씀을 여친에게 하신건.. 좀 조급해보이긴 합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말 이 사람과 결혼해서도 내가 이런 기분을 느낀다면 그게 정말 행복할까? 라고요.

    1 0

진짜 어울리지 않는것 같기도 해요..무언가 안맞는 것 같은데..그냥 마냥 좋아서 만나고 있거든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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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가 철없던 시절에 누군가를 좋아했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설령 글쓴이님께서 조급하다 하더라도.. 오히려 그 조급함을 넘어서서 글쓴이님을 더 보고싶어하고 더 원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좋더라도 결국은 글쓴이님께서 행복하셔야해요...
외로워하지 마세요. 사랑받으세요. 헤어지고 몇년을 짝없이 외롭게 지낸다 하더라도. 인생은 짧지 않고 길잖아요? 길게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한순간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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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는 여잔데요..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싫지 않으니까 만난다는...
외롭고, 남자친구라도 있었음 좋겠고 에다가
글쓴분이 싫진 않은데 좋지도 않은... 상태같아요
글쓴분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느낌...
외로우니까 옆에 누구라도 있었음 좋겠다 하는데
마침 잘해주니까 사귄거같네요....
물론 상황을 자세히 아는게 아니라 정확하진 않지만..
장거리 연애고. 연락도 별로 안하고..
아마 주변에 자신을 좋아해주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분이 나타나면 금방 떠나갈거에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사실 마음이 딱히 없는 상대에게 마음 연다는건 쉽지 않아요
포기하시는게 편하실거같아요...
만날순 있어요 사귈수도 있죠 어느정도 스킨쉽도 할수 있구요.
이건 중요하지 않아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스킨쉽도 피하는 느낌이고, 글에 써져있는 감정을 느끼신다는건.. 여자분이 마음을 열생각이 딱히 없는거같아요

만약에 계속 사귀시고. 그 여자분한테 좋은분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나이가 어느정도 두분다 있으시다면
결혼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행복하실까요 ㅠㅠ..?

    1 0

죄송합니다만 도리누나님 글에 저도 아까 말씀드리지 못한걸 적어볼게요. 도리누나님 죄송합니다.
도리누나님께서 말씀해주셨듯이.. 상대방은 글쓴이님께서 좋아하고 잘해주셔서 그저 지금의 현실을 채우기위해 만나고 있을 수도 분명있어요...
아까 제가 철없던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그랬잖아요. 그때 상대방을 그렇게 저혼자 좋아했던 결과가 결국 제 인생의 몇년을 낭비한 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그 여자를 만나기전에 이미 4년의 연애를 해봤지만.. 그건 낭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님과 비슷하게 연애를 한 그 사람과의 관계는 낭비라고 표현해요. 정말 그러하니까요. 저급하게 표현하자면 그냥 호구로 산 느낌입니다.
제발 행복해지세요. 여친과 관련된 글을 이렇게 올리시고 이런 고민을 올리시는것을 보면 사랑을 상대방에 맞춰주실줄 아는 사랑을 주실줄 아는 분인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시면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 지금보다는 행복한 사랑을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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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합니다TT
나이먹고 왜이런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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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는 상관없습니다. 연륜이라는 것이 있지마는... 그것에 비껴가는 사람이 솔직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부디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쓰신걸로 보아 직업도 선생님이신 것 같은데요.. 초등이신지 중등이신지 모르겠지만 사대출신으로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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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TT.. 명심할게요!!!
아 저는 초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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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안정적 회피적 불안정적 세가지 이고. 둘중의 하나라도 안정적이어야 잘 된다고 하지요.
불안하다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찾아온다거나 불꽃같은 사랑을 바라는 그런거고요.
글쓴님은 불안하고 상대는 회피적인 거 같아요.
가장 좋은 친구와 결혼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잖아요. 그런데 정황상 두분이 아직은 좋은 친구로 보이지는 않아요.
좀더 시간을 갖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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