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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평양냉면에 꽂혀서 동네 평양냉면을 시작으로 서울로 투어다니고 있는데요.
돈 없는 학생 신분인지라 부들부들하면서 남한 평냉의 시초라는 우래옥 가서 13000원을 주고 평냉을 먹고 왔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짰을까요?
ㅠ.ㅠ 슬펐습니다. 다음엔 어딜 갈까 고민이에요.
의정부 평양면옥을 가고 싶은데 멀긴 머네요. 필동면옥이라도 대신 가야 할지. 아니면 광명 정인면옥을 갈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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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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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빤물 같지 않던가요? 육수맛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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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우래옥은 고기향이 세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근데 짠 게 함정. ㅠㅠ 오늘만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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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냉면 한그릇이 13000원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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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내에서 제일 비싼 평양냉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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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냉면 저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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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육수내는 과정보면 저값 받을만 하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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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확실히 나뉘죠. 평양식냉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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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 쯤에 처음 먹었을 때 맹물에 국수 말아 놓은 느낌이었는데 을지면옥으로 입문 이후 점점 그 슴슴한 맛에 중독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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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은 슴슴한(?) 맛에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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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슴슴한 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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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명 정인면옥에서 처음으로 흔히 말하는 제대로 된 물냉면을 먹어봤는데요. 예상대로 육수는 삼삼하네요. 반면에 그동안 쫄깃한 면만 먹다가 질긴 성질이 전혀 없이 잘 끊어지는 면을 먹으니까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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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명까지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못 먹었습니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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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피양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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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점이 유명하다는데 집에서 멀더라고요. 그래도 꼭 가보고 싶은데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