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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때 푸켓을 다녀왔습니다. 잘 놀다오긴 했는데 어이가 매우 없는 부분이 있네요.
1. 출입국 심사
이스타를 타고 가서 새벽 2시쯤 도착, 새벽 3시쯤 출발 했는데 그 비행 전후로 중국발/행 비행기가 엄청 뜨고 내리는 지 중국인들이 한가득입니다.
입국장에 도착하니 입국심사 줄이 진짜 여행을 수십번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길었습니다.
긴 건 이해하나 아이러니 한 것은 사람들이 진짜 한 2~300백 명이 줄 서 있는데 별다른 가이드 줄도 없고 전쟁통 같은 느낌이며 중국인들은 새치기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최고는 가장 우측줄은 빨리 주는데 입구에서 20위안 정도를 여권에 꽂아놔야지 보내주고 입국심사관들이 회수 합니다. 중국인 외에는 100밧. 지들끼리 야근 수당으로 나눠가지는 모양.
대놓고 한국인은 안된다고 하나 100밧 보여주면 프리패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걸 몰라서 빨리 줄어드는 우측 줄에 서있다가 노 코리안이란 말과함께 쫒겨나기 일수
일반 2~300백명이 줄슨 입국심사관은 딸랑 3명, 추가금이 있는 뇌물줄은 입국심사관이 6명이었습니다.
진짜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2. 중국인의 개념
진짜 볼때마다 새롭지만 중국인들이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면서의 부작용인듯 (작년에 중국인 해외여행자가 1.3억명을 돌파했다던데) 제가 경험한 푸켓 출입국장의 중국인 비율은 80% 이상이며, 이 놈들은 진짜 공중도덕/의식이 없는 듯 합니다.
새치기, 고성 등은 일상이며 앞사람에게 너무 붙고 냄새나고 안씻고 떡진머리하며 진짜 꼴불견에 지들끼리 새치기 한 사람이 나왔는지 진짜 중국사람 한 수십명이 동시에 소리를 지르는데 아주 진덜머리가 났습니다.
중국인들 이런 건 최근들어 급증한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러쉬때문에 많이 봐 왔는데 점유율이 80% 넘어가는 곳에 있으니 진짜 무섭더군요.
갈땐 구공항/ 돌아올땐 신공항 이 열려서 해당 신규공항을 이용했는데 역시 줄은 엄청 기며 100밧 or 20위안 프리패스 줄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줄을 아래 사진처럼 만들어놨네요. 너무 신기해서 사진 찍음
결론 푸켓에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십수년 전부터 다니던 음식점이 몇군데 있어서 거길 가려고 가는게 반절정도는 되는데 이제는 푸켓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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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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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밧이면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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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원 정도입니다. 뭐 큰돈은 아니지만 나라 시작부터 뇌물 잔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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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는 영 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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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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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 동남아국가 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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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아하는 나라인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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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국 이하는 아무래도 공무원 윤리 의식이 좀 낮은 편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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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가신 분들은 다 아실텐데, 쏨찟 누들하고 짠펜입니다. 개인적으로 쏨찟 누들(Somchit)은 저에겐 미슐랭 원스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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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한 식당인가봐요 두 식당 모두 한글 간판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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