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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중전화부스를 범죄위협을 받을 경우 대피할 수 있는 '안심부스'로 탈바꿈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부스는 범죄위협을 받은 시민이 대피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혀 시민을 보호한다. 이어 사이렌이 울리고 경광등이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거 정말 좋네요~
서울시민 정말 부럽습니다~
안심부스는 범죄위협을 받은 시민이 대피하면 자동으로 문이 닫혀 시민을 보호한다. 이어 사이렌이 울리고 경광등이 작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이거 정말 좋네요~
서울시민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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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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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활성화 되었음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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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재 공원 일부 화장실도 이렇게 변신하는 곳 있는데 공중전화박스에도 적용됐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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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하시는 시장님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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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좋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