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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시간을 같이 한 시간만큼 슬픈거 같내요
 
겟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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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5 22:15:34 조회: 346  /  추천: 5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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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때 니사 알바를 나갔을때 오반장이라는 분이 애들 이리끌고 저라끌구 일시키고 그랬지요..

머 나중엔 제가 일을 부탁하는 형태로 변하긴했지만 제가 직장으로 잡을줄은..ㄷㄷ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그런 분이였어요

일이 있던 없던 비가오던 눈이오던..

저의 회사 최장기 근속 2호 ㅎㅎ 1호분은 정년..

좀 부족한 면도 있고 손이 거칠어 최대 as발생원인 였지만..

일나가면 믿고 맏기는건 아니라도 함께 한 시간이 꾀나 길었죠..


전에 제가 살던 집에서 근처에 사시면서..자주 보고..그랬는데..

어느날 암..6개월 이였는데 병도 모르고 즐겁게
지낸 시간이 2년..즐겁게 즐기고가셨내요.

저 이사할때도 아픈몸 끌구 와서 봐주시던..

참 이뻐해 주셨는데..

가족이 없으셔서 회사에서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생각보다 휭하내여..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누군가의 기억에 남았으니 가신분도 쓸쓸하시진 않으실껍니다...
착한마음...좋은밤 되세요^^

    1 0

환하게 웃는 사진이 웃음소리가 자동으로 들리내요. 감사합니다.

    0 0

오반장이라 하셔서
처음엔 이마트몰 오반장으로 장난치시는 줄...
저는 서른도 되기 전에 고딩 때 친구가 암으로 먼저 갔어요.
가끔 착하디 착하던, 웃는 모습이 곱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ㅠㅠ

    1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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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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