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으로님의 댓글

푸른숲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13

이 건 뒤에는 또 어떤일들이 있엇을지~

이 건 뒤에는 또 어떤일들이 있엇을지~

아일랜드님의 댓글

 

아일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14

그럼 지역납부는 그대로 하고있는 상태에서 직장가입자로 추가로 더 나가고있는거라서 공단이 하라는대로 정산한거란거네요..
국정감사 시즌이라서 최초모도가 아마 그쪽에서 이니셜로 나왔던거같은데 한탕하려고 한거네요..

그럼 지역납부는 그대로 하고있는 상태에서 직장가입자로 추가로 더 나가고있는거라서 공단이 하라는대로 정산한거란거네요.. 국정감사 시즌이라서 최초모도가 아마 그쪽에서 이니셜로 나왔던거같은데 한탕하려고 한거네요..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02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의보가 중복가입이 될거같지 않고요.
직장가입자로 추가로 낸 정황이라면
돌려받기만 하면되지 추가징수를 할 이유가 없죠.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의보가 중복가입이 될거같지 않고요. 직장가입자로 추가로 낸 정황이라면 돌려받기만 하면되지 추가징수를 할 이유가 없죠.

그런거묻지마요님의 댓글

그런거묻지마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21

기레기들을 잡아 족쳐야!!!

기레기들을 잡아 족쳐야!!!

newhuman님의 댓글

newhu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21

다행히...박해일이라는 연기자가...정치인들처럼 쪼잔하게 돈 몇푼 아끼려고 위장취업으로 건보료를 아끼려는건 아니었다는 것 같은데요...잠시나마 언론에 놀아나서 박해일 연기자를 비난했던 제가 부끄러워지기는 한데...왜 이중납부를 했었는지는 의문이네요...A to Z라길레 좀 자세히 나온 줄 알았는데...아쉽지만...정정 보도가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한편으론 정말 다행입니다...박해일같은 연기자마져 이중적이었으면...어떤 연기자 연기를 보고 즐거워해야할지가 아쉬웠었는데...

다행히...박해일이라는 연기자가...정치인들처럼 쪼잔하게 돈 몇푼 아끼려고 위장취업으로 건보료를 아끼려는건 아니었다는 것 같은데요...잠시나마 언론에 놀아나서 박해일 연기자를 비난했던 제가 부끄러워지기는 한데...왜 이중납부를 했었는지는 의문이네요...A to Z라길레 좀 자세히 나온 줄 알았는데...아쉽지만...정정 보도가 제대로 되면 좋겠네요...한편으론 정말 다행입니다...박해일같은 연기자마져 이중적이었으면...어떤 연기자 연기를 보고 즐거워해야할지가 아쉬웠었는데...

GunterWand님의 댓글

 

GunterWa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28

딜바다에도 박해일 소문이 안 좋았네 어쩌네 신나서 까던 분들 있던데..

딜바다에도 박해일 소문이 안 좋았네 어쩌네 신나서 까던 분들 있던데..

에이투썸플레이스님의 댓글

에이투썸플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2:58

그날 댓통령 최순실 관련 덮으려고 터트렸나보네요?

그날 댓통령 최순실 관련 덮으려고 터트렸나보네요?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07

최초 보도기사는 못봐서 그것의 진위는 모르겠는데
이 기사는 좀 이상합니다. 박해일 통장에서 빠져나갔든 안빠져나갔든
박해일 명의의 보험료가 얼마냐가 중요하죠.
보통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회사에서 납부합니다.
계속 납부해오고 있었다는 월 170만원 가량의 보험료는
박해일 개인의 보험료가 아니고 해당회사 전직원의 보험료일 확율이 높아보이네요.
박해일이라해도 직장가입자가 되었는데 보험료가 170만원이나 될리가 없습니다.

최초 보도기사는 못봐서 그것의 진위는 모르겠는데 이 기사는 좀 이상합니다. 박해일 통장에서 빠져나갔든 안빠져나갔든 박해일 명의의 보험료가 얼마냐가 중요하죠. 보통 직장가입자 보험료는 회사에서 납부합니다. 계속 납부해오고 있었다는 월 170만원 가량의 보험료는 박해일 개인의 보험료가 아니고 해당회사 전직원의 보험료일 확율이 높아보이네요. 박해일이라해도 직장가입자가 되었는데 보험료가 170만원이나 될리가 없습니다.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23

직장가입자의 월 보험료 상한액은 477만여 원인데 회사가 절반을 부담해 월 238만여 원이며,
지역가입자의 상한액은 월 227만여 원입니다.

라고 하네요.. 실제로 개인이 127만원 내고 있었던 듯..
http://www.ytn.co.kr/_ln/0103_201607081006286603

직장가입자의 월 보험료 상한액은 477만여 원인데 회사가 절반을 부담해 월 238만여 원이며, 지역가입자의 상한액은 월 227만여 원입니다. 라고 하네요.. 실제로 개인이 127만원 내고 있었던 듯.. http://www.ytn.co.kr/_ln/0103_201607081006286603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26

상한액은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박해일이 납부하고있었던건 프리랜서 70만원 급여로
21000원이라고 나왔으니까요.

상한액은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박해일이 납부하고있었던건 프리랜서 70만원 급여로 21000원이라고 나왔으니까요.

모닥불님의 댓글

모닥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30

흠 기사 자체가 이상하긴 하네요..
1. 월 110만~170만원의 지역 건보료를 자동이체(사진 2, 3)로 납부해 왔다
2. 그동안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을 먼저 환급받은 뒤

1 에서는 지역 건보료를 냈다고 하고서
2 에서는 직장 건보료를 환급받았다고 했네요..

흠 기사 자체가 이상하긴 하네요.. 1. 월 110만~170만원의 지역 건보료를 자동이체(사진 2, 3)로 납부해 왔다 2. 그동안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을 먼저 환급받은 뒤 1 에서는 지역 건보료를 냈다고 하고서 2 에서는 직장 건보료를 환급받았다고 했네요..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3:16

http://news.nate.com/view/20160922n29037
다른 기사에는 좀 다른 내용이 있네요.

"박해일은 이 회사에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로 등록이 됐다.
즉, 직장 건강보험과 지역 건강보험을 모두 내야하는 입장이 된 것. "

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쪽 주장이고 프리랜서는 의보가 안됩니다.
된다 하더라도 직장, 지역가입을 중복해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59049

이게 그 근거고... 건보공단이 지역가입자로 수금을 안한건
그런 요청이 있어서겠죠?

http://news.nate.com/view/20160922n29037 다른 기사에는 좀 다른 내용이 있네요. "박해일은 이 회사에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로 등록이 됐다. 즉, 직장 건강보험과 지역 건강보험을 모두 내야하는 입장이 된 것. " 이라고 하는데 그건 그쪽 주장이고 프리랜서는 의보가 안됩니다. 된다 하더라도 직장, 지역가입을 중복해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59049 이게 그 근거고... 건보공단이 지역가입자로 수금을 안한건 그런 요청이 있어서겠죠?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4:04

어... 근데 다른 근거가 나오네요.
직장가입자라도 기타소득이 크면
소득월액보험료라고 해서 별도로 청구되나봅니다.
그러면 해명이 되겠네요.

그렇네요. 애초에 나와있었네요.
여기서 그동안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을 먼저 환급받은 뒤 지역 가입자로 재산정한 추가액 2259만9010원을 보태 7980만7540원을 납부했다.

하지만 소득월액보험료 < 지역가입자 보험료 라면 깨끗하지않은건 맞죠.
애당초 박해일이 회사에 프리랜서로 등록되어있을 필요가 없는데요.

어... 근데 다른 근거가 나오네요. 직장가입자라도 기타소득이 크면 소득월액보험료라고 해서 별도로 청구되나봅니다. 그러면 해명이 되겠네요. 그렇네요. 애초에 나와있었네요. 여기서 그동안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을 먼저 환급받은 뒤 지역 가입자로 재산정한 추가액 2259만9010원을 보태 7980만7540원을 납부했다. 하지만 소득월액보험료 < 지역가입자 보험료 라면 깨끗하지않은건 맞죠. 애당초 박해일이 회사에 프리랜서로 등록되어있을 필요가 없는데요.

폴크니반님의 댓글

 

폴크니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5:07

기사를 읽으면서 석연찮음 구석이 있었는데 딜러들이 지목해주셨네요. 월납입액을 증명하는데 어떻게 중복과세가되나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중복 납부한 사례가 있나요?

기사를 읽으면서 석연찮음 구석이 있었는데 딜러들이 지목해주셨네요. 월납입액을 증명하는데 어떻게 중복과세가되나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중복 납부한 사례가 있나요?

김곱상님의 댓글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26 15:16

아 그건 제 마지막 댓글에 써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중복이 아니고
직장가입자+소득월액 보험료 형태인겁니다.
투잡처럼 기타소득이 존재하고 금액이 월 750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받는다고 하네요.
일종의 중복처럼 보일 수는 있죠.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
이라는게 그 얘깁니다.
그래서 직장가입자인데도 납부액이 컸던겁니다.

이 단계까지 왔으면 이제 논점은 하납니다.

박해일이 꼴랑 그거 아끼자고 그렇게 했겠나
or
살다보니 별꼴이 다 있더라

아 그건 제 마지막 댓글에 써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중복이 아니고 직장가입자+소득월액 보험료 형태인겁니다. 투잡처럼 기타소득이 존재하고 금액이 월 7500만원 이상인 경우 적용받는다고 하네요. 일종의 중복처럼 보일 수는 있죠. 직장가입자 소득월액으로 냈던 건보료 5552만9770원 이라는게 그 얘깁니다. 그래서 직장가입자인데도 납부액이 컸던겁니다. 이 단계까지 왔으면 이제 논점은 하납니다. 박해일이 꼴랑 그거 아끼자고 그렇게 했겠나 or 살다보니 별꼴이 다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