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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상인지 얘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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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28 22:04:14
조회: 81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40 ]

본문

편견없이 판단하시라고 등장인물을 A와 B라 칭하겠습니다.

 

유니클로에 바지를 사러가서 한 번 입어봤습니다.

 

A - 한 번 앉았다 일어서봐라. 편한지 확인해봐라.

B - 무슨소리냐? 그렇게하면 바지 늘어난다.

 

A - 아니 그러면 진짜 입어만보고 사냐? 바지입고 하루종일 서 있을 것도 아니고..

B - 사이즈가 맞는지만 확인하고 사는거지,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건 진상이다. 민폐다.

 

Q. 누가 정상인가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사람에 따라 다르지

누가 정상이고 정상이 아니냐고를 가릴 수 없는 문제 아닌가요???

이게 무슨 참거짓을 가릴 수 있는 자연과학의 명제도 아닌데요...

    1 0
작성일

그래도 선택하신다면 A/B 중에 어느 쪽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와잎이랑 내기붙어서 그렇습니다.

    0 0
작성일

저도 워아니님처럼...사람마다 다른듯
근데 불편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앉았다 일어났다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그냥 사는 사람 이라고 해서 그걸 진상이니 민폐라느니 그런소리하면서
하지 말라고 강요는 안할 것 같아요.

    1 0
작성일

그래도 선택하신다면 A/B 중에 어느 쪽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와잎이랑 내기붙어서 그렇습니다.

    0 0
작성일

일반적이라기보다는...
저는 그냥 입어만보는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싶은...?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여 ㅋㅋㅋ

    0 0
작성일

둘다 정상혹은 둘다 비정상

    1 0
작성일

그래도 선택하신다면 A/B 중에 어느 쪽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와잎이랑 내기붙어서 그렇습니다.

    0 0
작성일

제 기준으로는 B입니다. 취향상 몸에 달라붙는건 절대 구매안하기에 사례의 사유는ㄷ아닙니다

    0 0
작성일

저는 B타입(안입거나 진짜 입어만 보거나)인데
앉았다 잃어나기 힘든 상황(옷이 빳빳해서 저항이 강해 터질 것 같다던지..) 아니면 앉았다 일어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으면서
그러고 있는거 보면 또 좀 그럴 것 같기도 하고..

    4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주디님은 안입거나 입어만보면 B타입 아닌가여?ㅎ
저는 요새 너무 뚱보되서 안맞을까봐 아예 안 입어보고사와서 후회하고 하는데...ㅋㅋ

    1 0
작성일

맞네용 잘못 말했네용ㅋㅋㅋ
감사해욧!

    0 0
작성일

개인적으로 제가 a입니다
옷을 입어보는 이유가 사이즈가 맞나 확인해보는것도 있지만 착용감이나 활동성도 느껴봐야허지않을까요?
사이즈 맞다고 샀는데 옷이 불편하면 안되지않을까요?

    1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덧붙이자면 저는 앉았다 일어나진 않고 무릎을 들었다 올렸다 합니다 움직일때 불편한건 싫으니까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스판계열옷을 주로 입습니다

    0 0
작성일

나중에 해결되시면 누가a이고 누가 b신지
무슨내기였는지좀 ㅎㅎ

    0 0
작성일

저는 a가 정상일 것 같네요.
과하게 스트레칭같은 동작만 하지 않는다면요.
한편으론 업주입장에서 다들 저렇게하면 무릎도 튀어나올수도있고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0 0
작성일

굳이 둘 중에 하나 선택하라 하신다면 저라면 B 선택하겠습니다.

옷을 입고서 거리를 활보하거나 바닥을 쓰는 것도 아니고

당기지 않당기는지 앉았다 일어나는 정도야 뭐...

    3 0
작성일

그러면 A입니다.
B는 못앉는 쪽이에요ㅎㅎ

    0 0
작성일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매장이 유니클로이고, 별도의 피팅룸도 있는 곳인데...당연히 입어보고 몸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해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0 0
작성일

그 '당연하다' 는게 사람마다 가치판별의 기준이 다르니...
물론 사회 문화적으로 오랜 시간을 거쳐서 다수에 의해서 '상식' 이나 기본적인
'예의'로 인정받는, 고착화된 관습이라면 모르겠지만...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그게 모두에게 당연한 것은 아니겠죠.

    3 0
작성일

맞습니다. 당연하다는 말이 정말 무서운 말이지요.
부부사이에도 이런데, 사회/정치적으로 구성원간 이견조율은 정말 힘들겠네요

    0 0
작성일

어떤게 정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A에요
옷을 사서 편한지, 잘 맞는지 알아보려고 더 싸고 편리한 인터넷 놔두고 매장에서 사는거니까요..

    0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까페 3곳에 글을 남겼는데 현재시간 10시 25분
A - 35명
B - 27명
으로 집계되었습니다.

    0 0
작성일

A에 한표 던져요
피팅룸을 그런거 확인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닐까요?
의류가격에 그런 비용도 다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0 0
작성일

A가 저(남편)이구요.
B가 와잎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동네 유니클로에 바지사주러 갔는데요, 본인이 맘에들어하는 바지가
있길래 한 번 입어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한 번 입어보더니 "사이즈가 맞다"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 불편한데는 없냐? 앉았다 일어서봐라"했더니
진상짓하지말라고 하네요..
치킨내기했는데ㅋㅋㅋ 처갓집양념통닭 시켜먹을께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ㅋㅋ

    3 0
작성일

ㅋㅎ
누가이겨도 양념통닭으로 포식하니...
결국은 두 분다 윈윈인가요???
손해 보는 사람이 없는 치킨 게임 ㅋㅎ

    2 0
작성일

돈이 나가는 주머니가 다르죠ㅋㅋ

    1 0
작성일

와이프분은 내기에서 지시고 처갓집에서 통닭을 쏘시다니...
처갓집 의문의1패...


맛있게 드세용 ㅎㅎ

    2 0
작성일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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