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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6시쯤되면 고순이가 냥냥거리면서 밥내놔라고 침대에 점프를 하는데요.
너무 잠이 자고싶어서 이불안에 숨어서 죽은척을 했지요.
근데 오늘따라 금방 조용해지는거에요.
그래서 아싸 신난다 하고.. 계속자다가 카톡소리에 일어났는데
시간이 8시30분?;; ...
어제 폰 공초하고 알람을 안맞춘거에요.
평소에는 알람울리기전에 고순이가 괴롭혀서 일어나곤했는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고순이가 저 골탕먹일려고 오늘 안깨웠나봐요 으헝헝 ㅠㅠ..,,
망할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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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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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한번 그런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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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택시비만 날렸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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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니 확실히 게을러지긴한거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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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적절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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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표정이 참 다양해요 냥냥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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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 표정이랑 고순이표정 일치하는 느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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