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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재밌는 사람들을 봤네요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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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8 13:21:15
조회: 47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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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앞 횡단보도 대기중에

어떤사람들이 오더니

학생이냐고 나이 묻고 알려주니 젊어보이고 인상이 좋아보인다는 멘트로 작업시작 ㅋㅋ

수업가야된다고 하니 점심시간 아니냐고 물어보더군요

친구와 점심먹고 같이 수업가기로 약속했다 하니

바로 밑도 끝도 없이 가지말고 자기들이랑 좋은데 가자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하면서 따지니까 당황

급 옆에서 아니 그게 아니라 사람의 인연이 소중하고 우리의 만남도 소중한 인연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중에 신호 바뀌길래

인연이면 또 만나겠죠 라고 그냥 버리고 갈길 갔네요

 

말을해도 제대로 해야 넘어갈까 말까 한데 뭘 믿고 약속 깨고 자기들이랑 좋은데를 가자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제사지내는거라고 들었는데 영업력이 부족하네요 ㅋㅋㅋ

역시 터미널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터미널 주변에는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1 0
작성일

이상한 사람 참 많습니다 ㅋㅋㅋ 인상이 좋다 젊어보인다 말도 안되는 소리 많이하죠

    0 0
작성일

아이고, 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예전 티비에서 본 적이 있는데, 가정집 같은 곳에 들어가서 제사를 지냅니다. 한복도 입히고요. 그리곤 돈을 내야 복, 조상, 어쩌고 저쩌고, 어렴풋한 기억이 납니다.

    1 0
작성일

영업력이 많이 부족했던 사람들이였어요 ㅋㅋㅋㅋ

    0 0
작성일

제 친구중 한명은 신천지한테 밥을 얻어먹고 다니더라고요;;

    2 0
작성일

아ㅋㅋ 의외의 꿀팁이네요!

    0 0
작성일

좋은데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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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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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처음당해보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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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거죠.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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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학교에서 이쁜여자분이 뒤에서 어깨치면서 말걸길래 드디어 올께 왔구나 하고 보니 기를 터야한다고...
기가 막혀서 될일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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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기 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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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터미널은 다행입니다. 원룸은 똑똑거리고 쳐들어와요. 문 잘못 열었다간;;; 특히나 마음착한 여학생은 진짜 난감한 상황 펼쳐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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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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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자주당해본 저같은경우에 한번은 약속시간도 애매하게 남고
서점에가서 책이나 볼까 생각하다가
글쓴이님의 상황처럼 대순진리교?로보이는 한팀이 접근해 오더군요,
커피사주면 얘기듣는다하고 시간죽이는 샘치고 그사람들이랑 옆에 카페에가서 10분~20분 토론?
하고 친구와 약속있다고 나왔는데
강경한?옹고집있는? 사람만아니면 그래도 토론?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경험같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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